이재용, 희망일자리, 희망기회 ‘승승장구, 패자부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재용, 희망일자리, 희망기회 ‘승승장구, 패자부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들과 '함께 살자' 어르신, 장애우 함께 더불어 행복한 세상.


ⓒ 뉴스타운
제19대 국회의원 대구중남구 기호6번 무소속 이재용후보가 총선 슬로건으로 내세운 ‘함께 살자’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들, 여성, 서민이 함께 잘사는 대구를 만들겠다는 이 후보의 의지가 담겨있다.

 

배움을 끝내고 사회에 진출한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절망해야 하는 현실부터 부익부, 빈익빈으로 상대적 박탈감에 빠진 서민들,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과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함께 잘 살면 더 행복해지는 ‘대구 중남구의 행복찾기’를 위해 이제는 이재용이 나선다는 각오로 맞춤 공약을 내걸었다.


* 「희망일자리, 희망기회로 ‘승승장구, 패자부활’ 플랜」
 이재용후보는 안정된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희망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기로 했다.

 

현재 50%인 비정규직 비율을 20% 수준으로 축소하고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통한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사회적 기업 지원 확대, 공공부문·사회적 서비스 일자리 창출, 청년벤처기업 집중 육성과 지원 확대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희망적인 기회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서민들을 위해 연대보증제도를 폐지하고 재창업, 재도전 기회를 보장하는 한편 대형할인마트, 대기업슈퍼체인 등 SSM 규제로 중소 자영업자,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저소득층 창업을 지원하는 ‘무보증소액창업대출’ 시행 확대와 중소상공인에 대한 카드수수료를 1.5%이하 수준으로 인하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 「어르신, 장애우도 함께 더불어 행복한 세상」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서비스 부문 노인일자리 창출 및 노인고용기업을 지원하고 노인 틀니 50% 급여대상을 현재 75세에서 65세로 낮추는 한편 적용범위도 전부틀니에서 부분틀니로까지 확대해 어르신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아울러 이재용후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이사장으로 있을 당시 제정해 대한노인회로부터 노인복지대상을 받기도 했던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장애인들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재용후보는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과 고용확대를 통해 장애인들이 홀로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체계 확충 및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는 방안도 세워뒀다.

 

 * 「서민이 행복한 'Happy Tomorrow' 플랜」
서민들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행복플랜을 내놓은 이재용후보는 시민들의 통신비 를 획기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기본요금과 가입비, 문자메시지 요금을 폐지하고 생계형 운수자영업자들에게 유가환급을 지급하는 등 서민들의 고유가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내놓았다.

 

아울러 전월세 상한제 도입과 대부업체 이자율 최고한도를 30%로 인하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최저임금을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수준으로 인상함으로써 서민들의 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