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변 경수로 건물 거의 완공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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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변 경수로 건물 거의 완공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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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 위성사진 공개, 건물의 거의 완공, 경수로 자체는 아직 미완공

미국의 싱크탱크 국제과학안보연구소(ISIS)는 북한이 영변에 건설 
▲ 왼쪽 지난해 9월 사진, 오른쪽은 올 2월 3일 사진 /사진 : 디지털 글로브,ISIS ⓒ 뉴스타운
중인 경수로를 지난 2월 3일에 촬영한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ISIS는 공개된 사진으로 보면 외관상으로는 터빈 건물이 완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에 촬영된 위성사진에서는 터빈 건물 쪽에 공사 중인 기둥으로 보이는 수많은 구조물이 세워져 있는 것으로 보아 북한이 경수로 건설을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음이 잘 드러났다. 

단 원자로 건물 상부에 설치될 돔(Dome)은 원자로 건물 옆에 여전히 놓여있어 경수로 자체는 아직 완공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ISIS는 설명했다. 

한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11월 “경수로가 힘차게 가동될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미국의 북한 분석 사이트는 같은 달 경수로가 외형적으로는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완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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