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랍연맹 공동특사, 시리아 문제 해결 노력
유엔과 아랍연맹은 23일(현지시각) 반정부 시위에 대한 무혈탄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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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 아난 전 유엔사무총장 ⓒ 뉴스타운 | ||
지속되면서 무고한 시민들의 사상자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시리아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유엔과 아랍연맹의 공동 특사로 코피 아난(Kofi Annan) 전 유엔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 시리아 결의안이 러시아와 중국의 거부권 행사로 2번이나 부결돼 대 시리아 제재 조치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해 거물급 특사를 임명하게 됐다.
공동특사로 임명된 코피 아난 전 유엔사무총장은 “모든 폭력과 인권침해를 종식하고 시리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다짐하고, 특사 보좌진은 아랍권을 중심으로 인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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