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영웅 '박정희대통령 제32기 추도식" 지난 26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있었다. 박근혜 전 대표가 유족으로 참석한 가운데 동생 박지만회장과 유가족들이 참석을 했다. 

이날 특히 서울시장 한나라당 후보였던 나경원의원이 참석을 했다. 나경원후보는 "지난 선거 유세기간중 박근혜 전 대표께서 전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함을 표시하기 위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추모객들이 2천여명이 넘는 가운데 '박근혜팬클럽(대표 박정숙)목련봉사단'을 비롯한 박근혜 지지자 단체 봉사단들이 대거 자원봉사를 했다.  

	ⓒ 뉴스타운 '박정희대통령 제32기 추도식'에 참석한 추모객들 참배하기위해 단을 오르고 있다.

	ⓒ 뉴스타운 박근혜 전 대표가 '박정희대통령 제32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추도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 뉴스타운 나경원의원이 '박정희대통령 제32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추도식장으로 가는 도중 추모객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박정희대통령 제32기 추도식'에 참석한 추모객들이 참배를 위해 길게 줄지어 있다.

	ⓒ 뉴스타운 '박근혜팬클럽(대표 박정숙) 목련봉사단' 자언봉사자들이 추모객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타운 '박정희대통령 제32기 추도식'에 참석한 이해훈의원이 행사가 끝난후 '목련봉사단'과 함게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타운 '박정희대통령 제32기 추도식'에서 유족인 박근혜 전 대표와 나경원의원 그리고 박지만회장이 나란히 하고 있다.

	ⓒ 뉴스타운 '박근혜팬클럽(대표 박정숙)목련봉사단' 회원들이  커피와 음료를 추모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뉴스타운 '박정희대통령 제32기 추도식'에 참석한 추모객들이 참배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있다.

	ⓒ 뉴스타운 박근혜 전 대표가 추도식에 참석한 추모객들과 일일히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스타운 '박정희대통령 제32기 추도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