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
안철수 원장이 밝힌 입장문 전문이다
 룸싸롱_
 2012-08-24 23:28:17  |   조회: 4476
첨부파일 : -
다음은 안 원장이 밝힌 입장문 전문이다.

최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제게 가해지는 검증과 관련해서 잘못이 있다면 솔직히 인정하고 설명할 것은 분명하게 설명하겠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번 문제에 대해 바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것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왜곡하며 논란이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어처구니 없는 문제가 점점 악의적이고 조직적으로 증폭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부득이하게 제 입장을 밝혀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떤 기사에는 제가 2009년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모른다"고 말했다고 썼고, 일부 언론은 확인 없이 이를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방송을 보면 그런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단란히 먹는 술집도 가보셨어요?"라는 사회자의 질문을 받고 "아뇨", "뭐가 단란한 거죠"라고 되물은 사실이 있었을 뿐입니다. 이것이 제가 말한 전부입니다.

저는 1998년 이후 15년간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업상 모임에서 참석자 대부분이 술집에 갈 때 술을 마시지 않고 동석했던 적이 두세 차례 있습니다. 1998년 이전에는 누차 밝힌 바와 같이 술을 마셨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몇 번 유흥주점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최근의 일부 보도와 주장은 아무 근거도 없이 거짓을 만들어내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낡은 시대, 낡은 방식입니다.

저는 정직하게 살아왔고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 제기되는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대응하고 조치하겠습니다. 그것이 국민이 바라는 상식과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2년 8월 24일
안철수 드림
2012-08-24 23:28:1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웃긴다_ 2012-08-24 23:31:21 58.xxx.xxx.246
문제는 안철수 룸싸롱관련 입장문도 답변이 에메모호하다는 것이다.
유흥주점이면 룸싸롱은 안갔다는 것인가? 항상 이런식의 대응이고 답변인가? 화가나네...얍삭하게...

토론광장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206436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213701
3082 걸어다닐수있다는것, 가장 행복한 삶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1-03-21 336009
3081 사랑이 싹트기시작함을 보는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16 342769
3080 방위비협상 우리는 무안해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9 341190
3079 코로나가 세상사람을 먹었더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7 347646
3078 오호라 나의 기쁨이 어디에서 올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6 339759
3077 위대한 탄생, 김광일의 입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5 10075
3076 실수 할수도 있지.....무얼 그것을 가지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4 4229
3075 때는 늦지 않았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4893
3074 치산치수를 잘하는 대통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4016
3073 또 산불이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3864
3072 입을 다물때와, 말할때를 아는 대통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30 3918
3071 그런즉,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30 5508
3070 하나님은 김정은형제를 사랑하고 계십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28 4249
3069 트럼프와 그 뜻을 공유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26 3795
3068 우리는 우울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19 4068
3067 결코 나는 항거 하지않으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15 4148
3066 희한(稀罕)하고, 기이(奇異)한 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02 5480
3065 자유당도 당당히 승리의 깃발 높이 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31 4862
3064 벌써 요번 총선은 비관론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21 4631
3063 신이 내린 축복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19 3737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