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4당 ‘자멸의 질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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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4당 ‘자멸의 질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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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솥뚜껑 위 개미처럼 우왕좌왕...결국은 자멸

국민들은 5석의 초미니 정당 민노당이 골수 친북반역세력과 연대하여 광우병 100일 촛불폭동을 일으켰을 때만 해도, 민주당이 5개월씩 원 구성 자체를 거부했을 때도, 의사당에서 해머 폭력과 전기톱난동, 경찰 머리통에 구두 발길질을 했을 때도 거여(巨與)에 대한 소야(小野)의 항거쯤으로 이해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정희가 <북 3대 세습엔 침묵이 당론>이라며 3대 세습을 추종 했을 때, 박지원이 <세습의 북의 문화>라고 비호 했을 때, 4월 28일 김무성 입에서 “박지원이 <종북 빨갱이다(어쩔래?)>했다>”는 얘기가 공개 됐을 때, 소위 4야당이 정체와 본색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바 “이건 아니다.”

일부 대학생을 앞세운 전문적 폭력 시위꾼들이 2012년 총선대선 ‘이슈선점’ 전략에서 출발한 <반값등록금>투쟁에 손학규는 “제3의 6월 항쟁으로 <민생민주주의 승리의 날>이 될 것”이라고 선동을 하고, 민노당 이정희, 진보신당 조승수, 노무현잔당 이재정 외에 야 의원 다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무상교육 무상의료 같은 ‘김일성 식 공짜 대행진’은 “86석의 민주당, 6석의 민노당, 1석의 진보신당이 힘을 합쳐도 바꿀 수 없다. 거리에서 학생 학부모, 시민이 직접 이 나라를 바꿀 것을 요구할 때”라면서 헌법에 기반 한 대의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폭력혁명을 부추겼다.

소위 6.10 반값등록금 촛불 집회에서 선동 질을 해댄 인사로 손학규. 이정희, 조승수, 이재정, 권영길, 김진표, 강기갑, 노회찬, 심상정 등 알만한 친북반역세력이 총 출동하여 <폭력혁명>을 선동하고 소위 야4당은 폭력노선을 추종함으로써 합법정당으로서 자격을 포기했다고 할 것이다.

대한민국헌법 제8조 ①항에 의거 “정당설립의 자유와 복수정당제”가 보장돼 있다. 그러나 ②항에 “정당은 그 목적·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하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조직”을 가져야 한다는 요건에 정면으로 위배 될 때에는 ④항에 의거 해산도 불가피한 것이다.

4야당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철회를 주장하며, 벌이고 있는 소위 한진중공업 크레인 고공농성을 응원한다는 명목으로 전국에서 200여대의 고속버스이용 7000여명을 동원하여‘희망버스’라는 엽기적인 <투쟁>을 벌이기도 하였다.

소위 1.2차 희망버스에 야 4당이 적극 개입하여 선동질을 해대는 데에 혈안이 됐음은 물론이다. 9일부터 10일까지 계속된 2차 희망버스 투쟁에는 민노당 이정희, 진보신당 조승수, 심상정, 민주당 정동영, 천정배, 문학진, 국민참여 유시민 등 김대중과 노무현 잔당이 대거 참여하여 기세를 올렸다.

그런데 민노총과 진보연대 등 친북과격폭력세력과 <종북 빨갱이>를 자처하는 친노잔당들이 걸핏하면 촛불폭동을 일으키고 국회를 박차고 거리로 뛰어나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밑바닥에는 소위 계급노선과 군중노선이라는 레일이 깔려 있어 상황에 따른 완급과 전후진이 있을 뿐 이탈은 불가하다.

천안함 의혹조작에는 거품을 물면서도 3대 세습에 침묵하는 민노당은 김일성 피조물로서 김정일이 상속한 조선노동당의 들러리 ‘사회민주당’과 교류협력 파트너요, 민주당은 정부를 제쳐놓고 노무현 조문 메시지와 김대중 조문사절단파견 통보를 받을 정도로 김정일과 내통 해 온 것 또한 사실이다.

작년 6.2선거를 거치면서‘야권후보단일화’로 재미를 본이래 지난 4.27재보선에서는 연합공천이라는 편법으로 내적인 4야당 통합이 이루어진 것이다. 민주당 손학규가 여야 합의보다 4야당공조가 더 중요하다며, 여야합의를 깬 데서 야4공조가 선거 때문이 아니라 이념에 바탕을 둔 것임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소위 야4당을 연결해 주는 끈은 무엇이며, 그들이 공유하고 있는 이념적 기반은 무엇일까? 그들 스스로는 아니라고 부인하고 펄쩍뛸지 몰라도 위수김동과 친지김동 악마의 주문(呪文)에 걸린 속칭 주체사상파로서 박지원이 자처한 <종북 빨갱이와 그 아류>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자들이다.

이른바 종북 빨갱이 또는 ‘주사파’란 것은 박지원이나 권영길 같은 ‘세습빨갱이’도 있지만, 손학규나 노회찬, 김문수, 심상정 같은 <위장취업> 출신도 있으며, 이정희처럼 북 대남방송을 교재로 베낀 강철서신을 학습 세뇌된 386(486)도 있으며, 2006년 10월 ‘일심회간첩단’ 관련자도 있을 것이다.

특히 검찰이 10일 특히 간첩남파, 지하당 및 고첩구축 을 주 임무로 하는 노동당 255국(연락부)의 지령을 받고 남한에 반국가단체를 조직한 혐의로 야당당직자 등 노동계, 정계, 학계 관련자 13명이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한 데 대하여 11일 민노당 이정희가 공안탄압이라며 펄펄 뛴 사실을 주목한다.

이런 가설들을 뒷받침 할 만한 단서나 조짐이 한둘이 아니라고 볼 때, 구차하게 대남공작지도원 권호웅을 동지라고 얼싸 안은 정동영이나 북 핵실험 직후 개성에서 접대부와 춤판을 벌인 김근태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박지원의 빨갱이 발언을 농담으로 친다 해도 야 4당과 북의 커넥션은 부정할 수 없다.

야4당이 걸핏하면 국회를 버리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까닭은, <혁명의 영도계급인 ‘노동계급’이 되기 위해 대학생 신분을 감추고 ‘위장취업’을 한 전력과 대중을 교양 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 세우며, 대중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것>이라는 계급노선과 군중노선에 있을 것이다.

정당이 정권획득을 목표 하는 이념과 정책의 결사체라고 할 때, 작년 6.2지방선거 연합공천을 계기로 야 4당의 차별성은 사라졌다고 볼 것이다. 4.27지방선거 후 여야합의보다 4야당 공조가 더 중요하다고 한 것이 4야당 야합(野合)의 극치였다. 6.10 반값등록금과 희망버스 폭력투쟁 선동으로 합법성을 포기한 것이다.

이로써 2012년 총선과 대선은 대한민국수호 애국세력과 대한민국파괴 반역세력의 대결이 됐다. 여기에 작년 6.2 지방선거를 노리고 천안함을 폭침시켰듯 김정일과 김정은 부자의 막가파 식 무차별 도발을 통한 <북풍>의 양상과 강도가 변수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종북(從北)과 북풍은 야4당의 무덤이 될 것이다.

한 가지 유감인 것은 국내 사정이 이러함에도 MB는 에티오피아에서 작업반장 놀이에 빠져 있고 조현오 경찰청장은 수사권 독립보다 법치질서 유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 미국 경찰은 위싱턴 시장도 수갑을 채웠는데 한국 경찰은 불법 시위에 앞장선 야4당 의원 앞에 설설 기는 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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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진 2011-07-12 07:43:35
정동영은 남북격차를 해소하기위해 국군을 반으로 줄여 그 예산을 사용할수 있고, 북의 전력난 해소를 위해 200만 키로의 전기를 송전하겠다고 북과 약속한 사람이며 제주도 공해상에 북의 선박을 무상출입토록 한 종북자 대표적 인물입니다. 부산 한진중공업이 노사 간 합의로 조업한데도 불구하고 희망뻐스란 구호를 단 응원단에 참여 권영길 등과 함께 시위대에 앞장서 울분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분명히 반공법이 있고, 형법에 내란죄, 외환의죄, 국기에 관한 죄가 있음에도 정권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두동강 내어 평화란 이름으로 남북 선수 단일팀을 만들자고 주장하는데 한나라당 의원들이 에에 동의하였다고 합니다. 백골부대는 휴전선에 북괴군과 마주보고 "미치개 김정일부에게는 몽둥이가 약, 약, 약 란 프란카드를 내어걸고, 이를 본 북의 중앙통신은 남한이 대도발을 하고 있고, 이명박 역적패단을 처결하여한다 발악을 하는데 남북 단일팀이란 무슨 수작입니까.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의 화약 낸새가 아직까지 우리코를 자극하고 이에 회생된 원혼들이 서해상에 떠돌고 있는데, 북은 인정도 사과도 없고, 오히려 프란카드의 구호를 보고 대도발이라 하니 정말 웃기지 않나요. 그런데 여야 국회의들이 국기대신 한반도기, 애국가 대신 아리랑 고집이 분명하고 선수를 동수로 하자는 고집이 번연하며, 출전 경비를 우리가 모두 부담해야 하는 일을 도모하다니요. 이들이 반역 외환 국기문란을 획채하는 대법죄자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출전을 기다리는 꿈나무는 그 반이 제외되고, 국론은 분열되어 대혼란이 뻔한 일을 정치권이 구상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대통령은 진정 나라사랑의 길이 국민이 사는 길이 무엇 인지 깨달아야 하고, 천안함과 연평도를 넘어서야 한, 평통에서의 발언을 다시 재고하여 남은 임나마 국체보존에 혼신의 노력을 부탁드리며, 위 대기자님의 외침을 어떤 경로라도 전달되기 바랍니다.

허허 2011-07-12 11:38:04
그러면 북한 다녀온 박근혜는 진짜 종북분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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