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광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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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광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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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안전 운행, “함께 지키면, 함께 웃어요~”

^^^ⓒ 뉴스타운 김기연^^^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경찰청, 산업안전보건공단, 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이륜차 운행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에 배달 업계 대표 기업으로 참여,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광고’에 동참했다. 이번 공익광고는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장구 착용 등 건전한 이륜차 운행 수칙 이행과 기타 사륜차 운전자 및 시민들의 이륜차 교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6월 17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광고 외에도 배달원 안전장구 강화와 안전운행 배달자인센티브제, 정기 및 상시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륜차 배달원 보호를 위한 안전배달 행복배달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김명환 상무는 “앞으로도 배달전문 외식 업계를 대표해 안전한 이륜차 문화 정착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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