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교과서 문제 발등의 불
국사 교과서 문제 발등의 불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1.05.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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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왜곡 날조한 전교조와 편향된 교과서심의위를 심판해야

한국. ‘북괴’. 중국 등 8개국이 참여하는 ‘일본의 과거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가 13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 되는 ‘일본의 과거 청산과 교과서·문화재 문제’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 겸 워크숍을 열고 일본 과거사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는 소식이다.

일본학계의 편협한 침략사관에 의해 왜곡날조 된 한국, 중국 등 인접국관련 근대사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함은 물론, 일본제국주의가 약탈해간 문화재 역시 조속히 반환돼야 한다. 일본 문부성 등 침략사관에 절은 자들 외에 이에 반대하거나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일 문부성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하여 “교과서에 거짓말을 쓰는 나라, 특히 최근년(最近年)의 일을 슬쩍 바꿔치기 한 수사(修辭)를 쓰는 나라는 머지않아 亡 한다.”고 꾸짖은 일본최고재판소 오노마사오(大野正男) 재판장의 판결문(1997.8.29)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일본의 인접국 관련 역사왜곡이 일본이라는 나라가 亡 할 만큼 심각하다는 판결에 비춰볼 때 일본의 역사왜곡시정과 약탈문화재반환을 요구하는 한국과 ‘북괴’ 그리고 중국 등 8개국의 노력은 결국 일본의 멸망을 방지 하려는 착한이웃 사마리안들의 선의라 할 수 있다.

보다 더 심각한 것은 대한민국의 초.중고교 국사교과서에서 특히 근.현대사 부분이 북괴 ‘조선노동당역사연구소’가 김일성가계 우상화와 혁명역사 날조를 위해 표절 및 왜곡 날조한 ‘조선역사’를 밀반입, 전교조가 가공하여 국사교과서로 채택 교육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이런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한국역사관련 단체와 학자(?)들이 김정일 3대 세습폭압독재체제에 충성하는 민교협과 전교조 등 친북반역세력에 의해 북의 직간접지령에 따라서 학원적화와 청소년 세뇌를 위해 날조한 국사교과서를 침묵 방임해 왔다는 사실이다.

오노 마사오(大野正男) 일 최고재판소 재판관의 말을 빈다면 역사를 왜곡 날조한 남침전범집단의 멸망은 필연적이라 할 것이며, 북이 적화통일과 우상화세뇌교육을 목적으로 왜곡날조 한 교과서를 베껴 교재로 사용 한 친북반역세력의 멸종도 멀지 않았음을 알 수는 있다.

다만, 불온한 친북반역 사상에 심각하게 오염, 세뇌당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의 영혼을 어떻게 치유 회생시키느냐가 문제이며, 학원을 접수하여 교단에서 공공연하게 이런 해독을 끼쳐온 민교협이나 전교조의 해악을 방치한 역사학계의 범죄적 위선을 묵과 할 수는 없다.

소위 국제연대협의회에 참여한 단체와 개인이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는 몰라도, 일본의 역사왜곡과 약탈문화재 문제라는 ‘먼 산에 불’ 보다 전교조와 강만길 리영희 類 친북반역세력이 북과 내통하여 고의로 왜곡 날조한 국사교과서 해결이 <발등에 불>부터 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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