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그림자 까지도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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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그림자 까지도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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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동산 부산본부 서부지부 창립, 이정애 지부장 선출

 
   
  ^^^▲ 근혜동산 부산본부 서부지부 창립지부장으로 선출된 이정애
ⓒ 뉴스타운 강명천^^^
 
 

14일 오후5시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에 소재한 뷔페에서 근혜동산(회장 김주복) 부산본부산하 서부지부창립 정모를 가졌다. 200여명이 참석하여 근혜동산 김경희 중앙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창립정모에서 이정애(49세)씨를 지부장으로 선출하고 지부장을 중심으로 화합과 단결, 미래 지향적인 활동으로 학연 지연 혈연 종교에 연연하지 않고 다문화가정 및 소외 계층을 배려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면서 근혜동산 회원으로서 기초생활 질서와 기본예절을 지키며 주군에게 도움이 되는 단체로 힘찬 출발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정애 지부장은 앞으로 서부지부를 근혜동산의 선봉 지부로 만들어 우리가 추구하는 2012년 환희의 기쁨을 위해 탄탄한 조직으로 서부지부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정애 지부장은 중학교시절 육영수 여사께 편지를 보낸 인연으로 박정희 대통령과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근혜동산 부산본부 서부지부 창립중앙회장 김주복
ⓒ 뉴스타운 강명천^^^
 
 

근혜동산 김부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랑과 봉사 원칙을 강조하며 회원 간의 산행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두 번의 실패를 되풀이해서는 아니 된다며 참석한 회원들에게 독려하기도 했다. 

 
   
  ^^^▲ 근혜동산 부산본부 서부지부 창립현기환 국회의원
ⓒ 뉴스타운 강명천^^^
 
 

이날 특별히 참석하여 축사를 한 현기환 국회의원은 박근혜를 중심으로 정치 코드를 맞추고 존경한다며 친 박임을 강조했다. 근혜동산 회원은 순수한 지지자 입장에서 본분의 순수성을 잃어버리지 마라 달라며 축사를 마쳤다. 

 
   
  ^^^▲ 근혜동산 부산본부 서부지부 창립임혜경 부산광역시 교육감
ⓒ 뉴스타운 강명천^^^
 
 

휴일이라 참석했다는 임혜경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지금처럼 서로 화합하여 이정애 지부장을 중심으로 뭉친다면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라며 격려했다.  

 
   
  ^^^▲ 근혜동산 부산본부 서부지부 창립
ⓒ 뉴스타운 강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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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도성 2011-05-15 13:04:46
우리나라 해방후 역대 대통령을 남자로만 했는대 이번에2012년 에는 여성인 박근혜 전대표를 한번 대통령으로 시켜 한번 시험 해봐야 할때가 왔다. 이번에 기회를 놓지면 다시 여자가 대통령이 될 확율은 거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여성 대통령 박근혜 에게 일를 맡겨 새로운 국가 건설에 이바지 하도록 해야 한다. 기회는 이번 밖에 없다. 우리나라 역사상 박근혜 만큼 지지율를 많이 받은 사람은 없다. 이번에 분당을에서 하나라당이 진것은 박근혜 지지 하는 사람들이 한나라당이 하는것이 너무 얄미워서 표를 한나라당에 주지 않고 기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표를 준것에 불과 하다 박근혜 가 나오면 표는 100% 달라진다. 이것이 국민의 소리 입니다.

국민 2011-05-15 14:32:27
여성이라 실험해 봐야 된다는 말은 틀린말이다, 남자여자가 아니라 박근혜는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봐야된다, 김대중처럼 준비됐다고 했지만 입으로만 준비됐다했고 노무현 처럼 준비도 안되였는데 얼떨결에 된 케이스와는 확연히 틀리다, 이미 경험한것과 원칙과 정도를 생활화 하는 그는 확실히 국민들을 편안하게 해줄것이라 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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