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통해 의장과 사무처장을 새로 뽑는다. 이들은 3년 임기로 오는 2014년 3월까지 지역본부를 이끌어 가게 된다. 이번 선거의 선거인은 모두 246명이다.
이에 앞서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안이문)는 지난 16일 제24대 임원선거 입후보자 등록서류 심사와 기호 추첨을 통해 기호 1번은 이해수(53)·성영식(49) 후보로 기호 2번은 오영현(51)·김두영(42) 후보로 확정했다.
임원선거 외의 이번 대의원대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2010년도 사업보고 ▲2010년도 회계감사보고 ▲2010년도 결산보고 ▲임원 선출 ▲201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2011년도 예산(안) 심의 ▲선출직 운영위원 선출 ▲기타의결 및 보고사항 등이다.
또, 대회 말미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고용보장, 사회안전망 강화 쟁취를 위한 총력 투쟁 결의문과 더불어 신공항 백지화 수순 절대반대를 위한 특별 결의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과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성한경 부산경총회장, 장화익 부산고용노동청장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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