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8.8 강진과 쓰나미 강타 대재앙 교훈삼아야
일본의 8.8 강진과 쓰나미 강타 대재앙 교훈삼아야
  • 정병기
  • 승인 2011.03.12 06:4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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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대재앙인 지진 대비 철저히 해야 재산피해 최소화 할 수 있다

^^^▲ 지진발생 일본열도
ⓒ 뉴스타운^^^
어려운 극면에 처해 있는 일본의 대지진 복구활동에 인도적인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한.일 관계에 양국 국민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이제 세계 각국은 어느 나라든지 환경 대재앙의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일본을 강타한 8.8 초 강진과 쓰나미 발생으로 큰 피해를 내고 전 세계경제에 먹구름을 몰고 오고 있다. 일본 북부지방의 각종 산업시설이 파괴되고 원전의 안전에도 심각한 위험을 주고 있다고 한다. 자연의 재앙 앞에 속수무책이라는 것을 자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그동안 세계 각국이 지진 몸살을 앓고 있으며 잦은 지진발생과 여진은 우리에게 환경재앙에 경고를 던져 주는 것 같다고 본다. 지난 아이티 강진과 中 쓰촨성 대지진 등 기타 지역에서 많은 지진이 발생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 우리는 이 심각한 사태에 대하여 대비와 철저한 안전대비로 교훈삼아야 한다.

우리나라도 울진 앞바다를 비롯한 홍성 그리고 수도권인 시흥시 지진은 방심이나 난개발로 지진사태 부르는 어리석은 일이 없게 만전을 기해야 하며, 한반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며,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 만일에 닥쳐올지 모르는 지진에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까지 서울 경기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1979년 계기 관측이 시작된 이후 이번이 3번째로, 규모 3 이상의 지진이 일어난 것은 처음이라고는 하지만, 앞으로 지진에 대한관심과 불안감이 가시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현재 한반도에 지하에 지각변동이나 지진활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지구의 변화와 더블어 기상이변이나 기타 상화의 돌변으로 가시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서인도제도의 아이티도 규모 7.0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대통령궁과 병원이 붕괴돼 사람들이 매몰되는 이날 강진으로 수도에 있는 대통령궁과 재무부 등 주요 정부청사와 의회 건물 등이 무너져 내렸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현장은 아비규환이며 인근 주민 수천명이 매몰되어 수십만명이 사망, 희생자 기하급수적이라고 한다.

국제적 도움의 손길과 경제적 지원으로 피해가 최소화 되었으면 하며, 자연재해에 대한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 국제적 논의와 공조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지난 2008년 5월12일 12시에 발생한 리히터 규모 7.8의 중국 쓰촨성 강진은 실로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도 여진이 계속된 사례가 있다. 이번 아이티 강진이나 中 쓰촨성 대지진과 인도네시아 발리의 쓰나미 피해는 절대로 남의 일이 아니며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난개발과 환경파괴에 따른 "자연재앙 쓰나미 현상"은 막아야 된다고 본다. 무리한 난개발, 자연재앙 불러 엄청난 피해 속출했다는 사실 바로 알아야 한다. 진앙 지인 원촨현은 거대한 도시전체가 무너진 잔해와 잿더미 그리고 생사를 가리는 아비귀환의 현장이 되고 있어 구조대의 손길도 분주하지만 대책이 전무한 현실이며 도시 전체가 메몰 되거나 잿더미로 변한 모습이다. 자연 재앙이 얼마나 무섭고 잔인한가를 다시한번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 방송이나 매스컴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세계가 난리이며 이목이 집중된 채 구호의 손길과 지원이 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생명이 사라지고 원상복구에는 많은 시간과 예산이 들어야 할지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중국 쓰촨성 강진은 수직으로 진동하는 직하형 지진으로 매몰자가 많을 것으로 보며 그 피해도 막대할 것으로 보고 있는 이유가 진동의 파장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지진에 대한 대비는 안전을 장담 할 수 없는 현실이다. 예전 70~80년대 건물들은 고층 건물을 제외하고는 지진에 전무한 실정이며 지진에 대비하여 설계했다는 건물들도 진도 5~6에 대비한 내진 설계로 강진에는 대책이 없는 실정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한반도에 지진 발생이 적다고는 하지만 안전지대가 아님을 여실히 밝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만일에 닥쳐올 지진사태에 대비하는 유비무환의 자세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 주택가에는 저층 주택들이 많다. 다가구주택이나 빌라, 연립주택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이들 주택들은 부실하게 벽돌로 적조되어있는 구조물로, 좌우로 흔드는 지진에도 대비책이 없으며 상하로 움직이는 수직 지진에는 대비책이 전무한 현실이다. 현재 도시에는 주택재개발들이 많이 이루어져 아파트가 주로 지어지고 있어 향후 5년 후에는 서울의 경우 80%이상이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고 한다. 이들 아파트들이 내진 설계는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중국의 쓰촨성 지진이 발생 한다면 온 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밝혀지고 있는 현실에 고층 아파트 건설은 지향되어야만 하며 지진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가지고 미래에 다가올 수도 있을 재난과 재앙에 대한 대비책을 완고히 세워 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리고 국토개발에 있어 자연재앙을 불러 오지 않게 난개발을 막고 신중한 개발을 위한 노력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한번 난개발에 의한 재앙을 불러 오게 된다면 계속된 재앙이 뒷 따르는 "자연재앙 쓰나미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번 일본 대지진과 뉴질랜드 지진 그리고 중국 쓰촨성 대지진. 기타 지진 사건을 교훈 삼아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기를 바라며, 인간의 욕심에 의한 급격한 생태계 변화나 난개발이 엄청난 자연재해를 부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 향후 지진이나 자연 재해에 대한 대비책과 예방책들이 제대로 마련되어 만일의 사태에도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이번 뉴질랜드 지진과 아이티 강진사태와 지난 중국 쓰촨성 강진사태 그리고 이번 일본의 대지진사태가 우리에게 타산지석의 큰 교훈이 되어 환경 대재앙을 막는데 도움이 되고, 일본이 하루 빨리 지진 복구가 되어 세계경제회복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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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됫네 2011-03-12 08:20:53
저 일본새끼들은 아에 10.5지진 한번 나야되 그것도 20동안 ㅡㅡ 저래도 싸지 싸

발리인 2011-03-24 15:49:34
잘못된 내용 있어서 씁니다. 발리에는 쓰나미가 온적이 없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아체 지역으로 알고 있고요. 인도네시아 땅 큽니다. 아체 지역과 발리의 거리는 일본과 한국보다 더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