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도자 박근혜 전대표 인기의 근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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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도자 박근혜 전대표 인기의 근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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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지도자 되는 시대! 과학기술 전공 지도자가 각광 받는 시대!

 
   
  ▲ 박근혜 전대표
ⓒ 뉴스타운
 
 

1.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차기 대통령

국민들은 차기 대통령감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꼽았다. 왜냐하면 현재 세계적으로 이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엘런 존슨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여성 국정 최고 통치자'의 꿈'을 이루었는데, 여성정치지도자 박근혜 전대표는 이분들과 비견되는 지도자일 뿐만 아니라 이 시대가 요구하는 과학기술도 전공한 지도자이기 때문에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꼽은 것이라고 생각 된다.

2. 고성국 박사의 박근혜 론 중에서

50대 후반이지만 박근혜 전대는 단아하고 맵시 있다. 서글서글한 미소와 품위 있으면서도 겸손한 태도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스타의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그는 스타킹이 '빵꾸나서' 창피했던 경험 같은 에피소드를 약간의 여성적 수줍음에 얹어 얘기하곤 하는데 이런 '소탈한' 화법은 적대적 감정을 갖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녹여버릴 만큼 호소력이 강하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전대표 진영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대목은 "여성대통령 시기상조론" 이었다. 박근혜 전대표가 그 바쁜 와중에도 독일까지 가서 여성 총리 메르켈과 회동을 가진 것도 그렇고 엘리자베스 I세 여왕과 마가렛 대처를 롤 모델로 설정한 것도 그렇다. 성공한 여성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여성대통령 불가론을 희석시키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그러나 "여성대통령 시기상조론"은 시대착오적인 '데마고그'다. 여성이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얘기는 호남출신이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얘기 만큼이나 그리고 상고출신이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얘기만큼이나 악의적인 선동이다. 그럼에도 '여성대통령 불가론'은 지역에 따라 2012년 대선에서도 상당한 힘을 발휘할지 모른다. 유교적 전통이 아직 강하게 남아있는 경북 북부지역 같은 곳 말이다.

그러나 '불가론'의 강도는 이 지역에서조차 매우 약화될 것이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다른 모든 긍정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여성 대통령 불가론'을 흔들리지 않는 소신으로 갖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여성대통령 불가론'은 박근혜 대세론이 취약하고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을 때 다른 이유들과 결합돼 '박근혜는 안 돼' 라는 여론을 만드는 매개 변수 적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형성되어 있는 대세론을 꺾을 만큼 위력적인 불가론은 이미 아니다. 8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얼마 전 퇴임한 칠레의 바첼레트 대통령이나 룰라 대통령을 이어 브라질을 이끌 지우마 호세프 새 여대통령과, 국제 사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핀란드의 국격을 높이고 있는 할로넨 여대통령의 사례를 잠깐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이 점은 분명하다 하겠다.

박근혜 전대표의 롤 모델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국가 간 정략결혼이 가장 중요한 외교수단이자 집단 안보체제의 보증서로 작용했던 시대에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는 것은 그 자체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엘리자베스 1세는 각국 국왕들의 청혼이 있을 때마다 "나는 영국과 결혼했다"는 말로 품격을 유지하면서 담백하게 청혼을 물리쳤다. 엘리자베스 1세는 자신의 독신생활까지 영국 국민들의 사랑을 끌어내는 인간적 요소로 활용할 줄 알았다.

박근혜 전대표가 결혼과 독신생활에 대해 어떤 속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지 못하나, 독신 생활까지 포함한 그의 인생 궤적이 외형상 엘리자베스 I세와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은 약점보다는 강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노년의 엘리자베스 1세가 행한 마지막 의회 연설이 박근혜 전대표의 심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전거(典據)가 될지도 모르겠다.

"신께서 나를 여왕으로 만들어 주신데 감사하지만 내가 누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영광은 백성의 사랑을 받으며 통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중략) 나보다 더 강하고 현명한 군주는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지 모르지만 나만큼 백성을 사랑하는 군주는 이때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3. 동양 역사상의 여자 군주

필자가 조사 해 본 결과, 남존여비 사상이 혹심했던 중국에서도 당나라 고종황제의 후궁이었다가 황후가 된 중국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여황제 '측천무후'가 있었으며, 우리나라도 신라시대에 27대 '선덕여왕', 28대 '진덕여왕' 및 51대 '진성여왕'이 있었으나 치적에 대한 호평을 받는 분은 선덕여왕으로서, "선덕여왕은 재위 초반 민생의 안정에 주력하여 가난한 이들을 보살피도록 하는 구휼정책을 활발히 추진하였으며, 첨성대를 건립하여 농사에 도움이 되게 하였다.

그녀가 백성들을 얼마나 인자하게 아끼고 사랑했는지는 지귀(志鬼)의 설화에서도 알 수 있다. 당시 선덕여왕을 흠모하는 백성들이 많았는데 지귀는 그 중에서도 특히 흠모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선덕여왕이 영묘사를 행차할 때 그녀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선덕여왕이 이를 보고 그의 가슴 위에 자신의 팔찌를 놓고 떠났다. 지귀가 잠이 깨어 이를 알고는 마음에서 불이 나 영묘사(靈廟寺)를 건립하였다고 한다. 불교 또한 널리 장려하여 분황사, 영묘사 등 절 을 많이 건립하고 불경을 연구시켜 불교의 일대 부흥을 가져왔다.

특히, 선덕여왕은 웅대한 호국의 의지가 담긴 거대한 황룡사 9층 목탑을 세웠다. 황룡사 9층 목탑은 높이 80m의 거대한 탑으로 이를 모두 9층으로 한 뜻은 이웃의 9적을 물리쳐서 복속시키기 위해 나라 이름을 새겨 넣은 것이다." 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오늘날 정책술어로 바꾸어 보면 선덕여왕의 치적은 '민생경제 및 복지', '과학기술의 발전', '국가와 민족애' 및 '국방' 인데, 단 종교는 현행헌법상 자유화 되어 있음으로 제외하고 보면, 박근혜 지도자가 정책으로 내 걸고 달성하고자 하는 내용의 주요부분과 비슷하다. 물론 박근혜 전대표가 실천 달성하고자 하는 정책들은 시대가 1300여 년이나 다르고 문명 도(度)의 발전으로 인해, 구체적 내용은 많이 다를 수 있겠으나 기본 틀은 비슷하다는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 대중도 남자 대통령들과 정치인들의 부정부패와 비리에 신물이 나서, 차기에는 박근혜 전대표와 같은 깨끗한 여성 국가지도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갈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도 선덕여왕 시대로부터 1,300여년 만에 드디어 '여성 국정 최고 통치자' 시대가 도래 하고 있는 것 같다.

4. 과학기술 전공 출신의 지도자가 각광 받는 시대적 소요에 안성맞춤 박근혜!

컴퓨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 가운데 하나가 중앙처리장치(CPU)다. 컴퓨터의 처리속도와 성능을 일컫는 CPU는 286, 386, 486, 펜티엄을 거쳐 지금은 I7 등 듀얼CPU 시대로 들어선 지 오래다. 박근혜 전대표가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입학하던 때가 1970년대 초 일 것이다.

따라서 제3세대(386) 및 제4세대(486) 초기 때에,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인문사회과학을 뿌리치고 전자공학(컴퓨터)을 지망해서 입학하고 졸업하게 된 연유에 대하여,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결심한 국가목표, "수출과 공업화를 국가적 목표로 세우고, 이를 위해 과학기술을 육성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 길로 매진해 딸인 저도 그 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술회하고 있다. 이미 스무 살 때 국가 장래를 위하여 애국심을 발휘한 것인데, 하늘도 무심치 않아 그로부터 약 40년 후인 오늘에 와서야 시대적 소요에 안성맞춤 지도자로 각광 받게 된 것이다.

5. 수출이 젖줄인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앞서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

오늘날의 국가경영은 모든 분야가 과학기술과 연관 되어있다. 산업은 말할 것도 없지만, 국방, 치안, 행정, 통계로 예측 및 판단해서 대책 수립 시행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과 연관 되지 않은 분야가 없고, 수출이 젖줄인 우리 실정에서 과학기술이 타국에 앞서가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

이러한 명백한 상황을 판단하고, 위(4)에 적시한 국가목표를 세우고 매진하신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한국은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 후의 대통령들이 반증 해 주고 있지 않은가? 과학기술에도 갱제에도 국가안보에도 무식했던 YS '문민정부'는 종내 IMF 사태 초래는 물론 한.미 간의 관계도 불편하게 만드는 우를 범했고, 정권을 진보 좌파에게 넘겨 준 대죄를 지었다.

DJ '국민의 정부'는 IMF 구제 금융으로 겨우 살아난 나라에서 '햇볕정책' 이라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대북정책으로 수십조 원 대의 대북지원을 해 준 결과, 자기 개인적으로는 노벨 평화상을 받는 것이 목적이었는지 몰라도, 원자탄 실험 및 미사일발사 시험을 도와준 꼬라지가 되었고, 노무현의 '참여정부'도 햇볕 정책 계승으로 수십조 원대의 대북지원을 퍼 주었고, 한.미 관계를 더욱 불편하게 만들었 으며 이광재, 이기명, 허문석, 박연차... 등 도둑떼가 간접적으로 참여한 정부였기에 대통령 이 퇴임 후 자살하는 국제망신 거리가 되었다. 본 논평과 관련하여 더 큰 문제는, MB는 과학기술부 조차 없애버리고 출범했다.

과학 기술의 중요성에 무식하다는 반증이겠지요! 그때 그때 더 이익이 된다고 생각되는 것을 골라 해보는 장사꾼 식 국가경영을 하고 있다. 물가는 천정 높은 줄 모르게 뛰어 오르고 있고, 일자리 창출은 잘 되지 않고 있고, 전세대란 과 부동산 가 앙등으로 서민주거에 곤란을 주고 있다. 측근들의 비리도 터지고 있다. 천안함 피침과 연평도 피폭, 자체개발 실전배치한 주요 무기들에 결함이 발견 되고, 부품 수입가를 뻥 튀겨서 나랏돈을 빼어 먹는 비리와 부패 등으로 안보에 겁을 먹고 민심 이 동요 하고 있다.

물론 잘 한 것도 있다. 한.미 관계를 호전 시켰고 작전권 이양 시기를 3년 연장시켜 국가안보를 보강한 점, 세계적 금융위기에서 가장 먼저 탈출시켰고, 나라의 대외 무역거래를 진작 시킨 점, G-20정상회의를 잘 주최하여 국격을 높인 점 등.

6. 차기 국가최고지도자의 국정방향과 주요정책

이러한 배경과 현황 하에서 차기 국가 최고지도자의 국정발향과 해야 할 일들을 살펴볼 때, 정치지도자 박근혜 전대표를 최적임자로 꼽은 우리 국민대중의 의견은 참으로 귀중하다. 이에 필자는 아래와 같이 국정방향과 주요정책을 건의하고 싶다.

가. 국정 방향

(1) 국가안보와 치안안정

국가안보회의에 군사위원회, 치안위원회 및 정보위원회(3개 위원회의 조직 및 임무는 보안상 공개불가)를 구성 보강이 필요하다.

(2) 수출을 위한 최첨단 공업화

첨단공업화 위원회 창립 운영이 필요하다.

(3) 과학기술의 지속적 육성 발전

과학기술부를 복구시키고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 육성발전위원회 활성화가 필요하다.

(4) 지속적인 신 성장 동력의 개발

신 성장 동력 개발 위원회 창립운영이 필요하다.

(5) 부정부패와 비리 근절

아래 (2)의 공직선도원의 창설 운영이 필요하다.

(6) 노사화합 및 합리적 복지 실현

노사화합 연구 발전위원회 및 복지 법에 명시된 복지위원회 운영 필요.

나. 주요 정책

(1) 인재 발굴 및 적재적소 배치

모든 일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국가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정책은 인재를 발굴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다. 평소에 도움을 받았거나 선거 때 공을 세웠다고 보은성격의 임용은 공직조직을 망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가 10중 8 또는 9 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잘 경험 했고 알고 있다. 국가인사위원회(위원장은 국무위원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로 하여금 인재를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되 사전에 반드시 대통령의 재가를 받도록 해야 한다.

(2) 公職善導院 창설 및 信賞必罰 제도 확립

원장 및 국장급 이상의 요원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원장은 국무위원으로 임명), 공직사회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근절하기 위하여 모든 공무원을 감시감독하고 신상필벌을 건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특히 검찰, 경찰, 국정원 및 국세청을 압도하는 권한을 부여해야한다.

(3) 공평한 조세 및 준조세 실현

국민에게 가장 민감한 조세 및 준조세류 부과가 공평 해야만 신나는 삶이 되게 하고 세입세출에 차질을 없앨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금융 및 자산의 효율적 통제

대통령은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및 한국은행을 조화롭게 통솔하여 국가금융 및 자산을 효율적으로 통제하여 국부를 창조 축적 해 나가야 한다.

(5) 지속적인 신 시장 개발

신 시장 개발 연구원(통상본부장이 원장 겸임) 창립 운영이 필요하다.

(6) 지속적인 국토 개발

대통령 직속의 국토개발 위원회(위원장은 장관급) 운영이 필요하다.

(7) 신명나는 삶 실현

대통령의 국정방향과 주요정책은 국민의 신명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국가안보가 튼튼하고, 치안이 안정되고, 부정부패와 비리가 근절되며, 일자리가 풍부하고. 환경이 깨끗해지며, 아이들 교육이 쉬워지고, 국가도 개인도 수입이 늘어나서 삶의 질이 향상되고, 문화, 예술, 체육 경쟁이 세계를 제패할 때, 신명나는 삶이 실현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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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2011-03-10 17:40:36
오랜동안준비된,우리나라역사상,선덕여왕[1300년전]이후에여성대통령감이라는확신이듭니다

김종선 2011-03-11 12:11:15
강추!!!!

초롱이 2011-03-11 13:39:28
우리나라 영웅 박정히 대통령 딸이 혹독한 어려움을 격고 부모없이 국민을 이 나라를 사랑하기에 지금까지 왔는데....
인간됨과 능력과 인격이 중요하지 지금도 남자 여자 따져요 ? 한번해야죠 . 세종시를 보면 알죠 . 약속을 쉽게 저버리지 않는 자 공약을 지킬 수 있어야 ..... 말로는 뭘 못해 ....

화이팅 2011-03-11 13:46:40
국제적인 외모 에다 인자함까지 풍기니...
외모는 한국을 자랑할 동방예의를 나타내고 독제가 없는 온화함이 풍기는데..... 꼭 대통령 되어야죠 화이팅

익명 2011-03-12 00:29:25
박 근혜이야기을 ㅁ만들어라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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