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도자 박근혜 전대표 인기의 근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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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도자 박근혜 전대표 인기의 근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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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 짐의 앞잡이니라

 
   
  ▲ 박근혜 전대표
ⓒ 뉴스타운
 
 

시샘하는 정치인들의 곤혹스런 촌평을 보면, 현재 30%를 상회하는 박근혜님의 인기는 선호도이지 대선 때 전부가 지지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 말이 사실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 대중이 보고, 확인하고, 이해와 동조 및 존경하는 마음을 모르고 내 뱉는 말 같기도 하다.

오만불손의 극치라는 별명을 받고 국회 진출도 못하고 약 2년간 죽을 쑤던 이재오가 창조한국당 전 대표 문국현을 밀어내고 실시한 보궐선거로 18대 국회에 입성 하더니 부통령급(?) 특임장관을 임명받고 개헌전도사를 자임하면서 국민의 요구도 없고 야당은 개헌협의를 거부하고 있고, 자당 내부, 특히 친이계 일부에서조차 반대함을 무릅쓰고 실제 목적은 숨기고 말도 되지 않는 궤변으로 소란을 피우고 있는데, 개헌토론을 앞세워 자당 내 개헌특위를 구성하고자 자당 국회의원들을 불러 뫃았더니 총172명 중 113명이 참석했지만, 박근혜님이 사회보장기본법전부개정안 발의에 참여 해 달라고 협조요청 했더니 123명의 국회의원들이 동참 서명/날인을 했다나? 왜냐하면, 그들이 아래의 사실들을 읽고 인기의 근원을 알게 되면 모름지기 박근혜 전 대표를 존경하고 선호하지는 않겠지만 겁을 집어 먹고 몸조심 하게 되지 않을까 여겨진다.

그분의 인기 근원을 살펴보니 필자도 이해가 되고, 그 분을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2007년도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살펴 보고자 한다.

박근혜 대표의 인기 근원은:

A. 지휘 통솔 법을 잘 알고 실천하는 대통령이 될 것 이기 때문

- 박근혜 만이 가지고 있는 10大 리더십 -

1. 근거나 사실이 확실하고 분명한 '원칙 중시의 리더십'

박근혜는 잘못된 대북포용정책, 잘못된 코드 인사, 잘못된 양극화 해소 방안 등에 관하여 정책 전문가나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원칙에 따라 집행한다. 그래서 정직성을 믿을 수 있게 한다.

2. 사심 없고 오로지 국익과 민익만을 생각하고 수행하는 '사심 없는 리더십'

박근혜는 아무런 사심을 가지지 않고 일생을 통하여 투철한 국가관, 애국애족정신,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신뢰감을 준다.

3. 국민을 화합하고 통합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십'

박근혜는 지역 간, 계층 간 불신과 갈등을 불식시키고 상호 신뢰하고 화합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유비무환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친화감을 준다.

4. 경제회생을 시킬 수 있는 '역동적인 경제회복 리더십'

박근혜는 국민 통합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민생경제를 회복시킬 수가 있다. 또한 박근혜는 국민을 화합하고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분열된 국민들의 마음을 통합함으로써 국가 및 민생 경제를 누구보다 잘 살릴 수가 있다.

박근혜의 스탠포드대학 연설문 중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를 향하여 를 읽어보면 그의 식견, 경제사상 및 경제정책 방향을 잘 표현하고 있다.

5. 5개 국어(영어, 일어,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국제외교의 리더십'

박근혜는 지혜롭고 총명하여 5개 국어도 훌륭하게 구사할 줄 알뿐만 아니라 특히 미.중.일.독 등에 많은 인물들과 우호적이기 때문에 국제외교를 탁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감이다.

6. 어떠한 위기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줄 하는 '위기관리능력의 리더십'

박근혜는 테러를 당하면서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전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평생을 위기를 극복하면서 전 국민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그래서 믿음을 준다.

7. 호혜평등의 원칙에 대한 '균형 잡힌 리더십'

박근혜는 북한과의 관계나 대북 경제지원 정책도 맹목적이거나 무조건식 퍼주기가 아닌 확고하고도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있으며, 남한과 북한 간에 평화공존체제 속에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호혜평등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8. 튼튼한 안보와 치안을 수행하고 유지하는 '강력한 국가안보의 리더십'

박근혜는 강력한 국방력과 법치주의 준수로 외세침략이나 간섭, 훼방, 음모, 불법 등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아버지로부터 배운, 강력한 국가안보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9. 모성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내적으로는 강인함을 간직한 '외유내강의 리더십'

박근혜는 참으로 인간적이면서도 정신적으로는 대단히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

10. 선거 때마다 국민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압승을 거두는 '국민 섬김의 리더십'

박근혜는 국민들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국민 섬김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도 선거 때마다 진실로 박근혜를 열렬히 지지하고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따라서 박근혜는 대선을 포함한 모든 선거에서 압승을 거둘 수밖에 없다 !!!

B. 옳바른 국가관은 나라의 정체를 바로잡고 국가안보를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

1. 여야의 모진 폄하 속에서도 초인적으로 참으며, 계파정치청산, 상생정치, 깨끗한 정치, 정책정당 등, 선진정치를 펼치고, 한편으로는 투철한 국가관으로 빨갱이 정권의 정체성 도전에 맞서 싸웠으며 빨갱이 정권을 무력화 시키고 애국정권 창출의 가능성을 높인 박근혜 의원의 공적은 영웅이라고 극찬해야 한다.

2007년도 대선 공약사항은 바로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 국가정체성 수호" 와 "국보법 사수"에 이어 통일안보 정책 공약인데 "만경대 정신과 같이 가지는 것 절대로 아니다" 라고 언급한 것이다. 이 공약사항은 전국민들 앞에서 공약 하였기에 당시 2007년에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은 건망증 환자가 아닌 모든 이들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2. 2006. 12. 7. 저녁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미우호협회(KAFS 회장 박근) 주최 송년의 밤

행사에 조용기 목사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버시바우 주한미대사, 벨 주한미군사령관 등이 참석. 건배 사 순서를 맡은 벨 사령관이 "이 자리에 대한민국의 영웅이 참석해있다" 면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지목하며 칭송했다"고 한다.

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다. 가장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DJ, 노무현정권이 들어서 한, 미관계는 악화 일로를 걷고 있었고, 겉으로는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파경상태나 다름이 없었다.

이를 박근혜 의원이 원상회복시켜 줄 것이라는, 벨 사령관의 기대가 표현 되었을 수도 있다.

정체성 바로잡기, 북 핵 해결, 한미동맹을 다시 원상회복시키고 공고히 할 수 있는, 정체성이 확실한 유일한 우익후보가 박근혜 의원임을 벨 사령관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미국 국무성의 한국담당 책임자인 동아태 담당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씨가 왜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를 일부러 찾아와서 북핵 문제를 보고 했겠습니까? 왜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가 박근혜와 자진해서 토론을 하고 갔을까요?

박근혜는 지혜롭고 총명하여 5개 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및 스페인어)도 훌륭하게 구사할 줄 알기 때문에 국제교제를 탁월 하게 수행할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 감이었기 때문 입니다.

C.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냈고, 대량 실업문제, 부동산 과열문제 및 기타 민생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

경제해법으로 ▲자유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한 정부와 시장의 역할 재정립 ▲교육과 과학기술 중심의 '베스트 코리아' 성장 동력 확충 ▲규제혁파와 감세정책을 통한 투자활성화 및 일자리 확충 ▲새로운 노사관계 조성 ▲새로운 국토개발전략 정책등을 큰 제목으로 제안했다. 우선 현재까지 발표된 내용만 보아도 우리들의 가슴을 뭉클거리게 한다.

1. 열차페리로 유라시아 철도로 연결, 수송비 절감과 수송시간을 단축하는 제안

2. 의료과학 및 생명공학 발전 및 효율적 운영, 21세기적 경제성장 엔진 발굴

3. 반값으로 아파트 공급

4. 국토 U자 형 리노베이션

5. 출자규제, 금산분리 등 기업 역차별 철폐 및 감세정책을 통한 일자리 창출

6. 초우량 중소기업 및 견실 중견기업 육성

7. 수도권과 지방의 구별 없이 전국의 활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국토개발 전략

8. 기업과 노조의 대타협 등을 강조했다(1.7 포럼 강연)

9. 기존 군소 공업단지 활성화 및 기술사관학교 프로젝트

10. 경제 성장율 5% + 2%(박근혜의 능력에 의한 보너스 성장률) = 7%, 국민소득 U$3만 시대를 이룰 이룩하는 프로젝트.

위의 정책과제들은 박근혜 정책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열차페리 제안 한가지만 봐도 가히 박근혜의 국가지도자 다움과 통의 크기를 알려주는 우리 국민들의 가슴을 뭉클거리게 하는 제안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수출물량과 수입 물량을 유라시아 철도나 중국의 대륙횡단 철도를 이용한다면 기존 해상 운송비용의 약 30%가 절감되기 때문에 DJ와 노무현 정부도 수십조 억 원의 조공을 정일에게 받치고 남북철도 연결을 애걸 해 왔지만 10년이 넘어 가는데도 아직도 요원한 상태 입니다.

박근혜도 2002년 방북 때 김정일에게 남북철도 연결 약속을 받아 낼 정도로 국가의 중요 숙원사업이기 때문에 계속 연구 해 오던 중 열차페리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중국 산동 성 연태 항 현장과 국내 포항, 부산, 군산, 인천 및 평택 항을 현장 방문하여 그 가능성을 확인 했는데, 그 이유는 동서 해안의 최적 터미널 항구후보지를 조사하기 위함 이었다. 필연적으로 동서 양 항구 간에 직통 철도 건설이 뒷 딸아야 되기 때문이기도 했다.

D. 거짓이 없고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신뢰감을 주기 때문

1. MB의 수정 제의를 제압하고, 세종시를 원안대로 건설하도록 관철한 것만 봐도 거짓이 없고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것을 보여 주었다.

2. 또 하나의 MB의 거짓과 꼼수로 바꾸려고 하는 과학벨트 구축 지역을 충청도로 관철하기 위한 그 분의 최선의 노력을 보게 될 것이다.

E. 함축 된 짧은 말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능력이 돋보임

1. 나쁜 대통령! 이 한마디로 노무현 정권을 제압 해 버렸다.

2. 오만불손함의 극치! 이 한마디로 이재오는 죽을 쒀야 했다. 요사이 야바위 개헌의 전도사랍시고 궤변을 늘어놓고 다니는데 또 무슨 말 한마디에 영영 꺼지게 될련는지 자못 궁금하다.

3. 다 살아 돌아 오세요! 이 한마디에 이재오, 강재섭, 이방호, 경주의 정아무개가 국회에 들어오지 못했고, 공천에서 학살 당 했던 친박 의원 약 30명을 합해 약 70명이 살아 돌아왔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主權在民의 시대에 국민을 무시하고 바보 취급하는 정상객과는 다르다. 국민은 나에게, 그리고 나라에 제일 잘 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할 것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 짐의 앞잡이니라." 는 말씀을 되색이고 이재오는 자숙하고, MB의 영혼이 기독교 장로 신분으로 되돌아 갈 것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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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1-02-15 02:52:37
박근혜 화이팅!!!


말말말 2011-02-15 13:19:40
좋은 말은 다 갔다 붙였네.
말로 치장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말로 잘못 치장하면 결국 그 말로 망한다. 말조심 !

나원참 2011-02-15 13:21:40
외국어 잘한다고 외교도 잘 하나?
영어 잘하는 미국인은 모두 외교도 잘하겠네.....
그네어천가 ? 좀 심하네.

국민 2011-02-15 21:25:04
영어잘한다고 잘하는건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통역이 해주는것보다 본인이 알아야
잘되는것이 당연한것이고 특히 원칙과 정도 거짓말하지않는
정치인은 아마 박근혜말고는 없다고 봐야되고 그러니 국민들의 지지가 높은것이 아니겠는가 믿에두분 억울해하시지말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잘생각해보시라 입만살고 거짓으로 국정을 농단하던 인물들을 생각하며...

전은정 2011-02-15 22:18:32
박근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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