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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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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특설무대에서 신묘년 새해 맞이하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날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올해 1월 1일 오전 12시 20까지 진행되었으면, 대구의 소리 - 창작국악합주단은 무대로 본격적인 제야의 행사 시작하였다.
뮤지컬 ‘투란도트’ 하이라이트 공연 및 지역인디밴드, 대구시립합창단, 남성중창단, 등은 공연으로 흥을 더하였으면,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축하 영상과 대구홍보대사인 가수 ‘포미닛’은 축하 영상 및 시민희망 영상인터뷰 영상이 전광판 화면으로 방영되었다.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우동기 대구교육감을 비롯하여 올해 은퇴한 야구인 양준혁 선수, 광저우 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지영준 선수,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임우근 선수, 등 대구 각계각층 인사 18명이 타종인사로 참여하였다.
타종인사 18명과 행사장 전체 가득 채운 시민들은 카운트다운으로 타종식을 시작하였으면, 총 33번에 타종은 3개 조로 나누어 김범일 시장 및 6명이 먼저 타종하였다.
타종이 끝나고 김범일 대구시장은 “신년메시지”를 낭독 후 타종인사 및 출연진 전원과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2011 희망의 대합창”을 합창하였으면, 동시에 하늘에서는 화려한 불꽃 쇼가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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