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대표 지지단체 근혜동산 창립2주년 행사 근혜동산 기수단 입장과 각 본부기수 입장모습 ⓒ 뉴스타운 강명천^^^ | ||
근혜동산(회장 김주복) 창립2주년 행사가 21일 신촌 거구장 대 연회실에서 열렸다. 경남과 부산 그리고 제주도에서 20여명이 참석하여 전국 각 시도 본부에서 1,200여명이 참석하여 대 연회장을 가득 메우는 대 성황을 이루었다.
근혜동산은 2년동안 전국 각 본부 지부를 활성화 시키는 열의를 보여 탄탄한 조직과 화합으로 모범적인 팬클럽으로서 활동을 한다는 대내외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1,200여명이 회원이 모인 자리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등 저명인사들의 축전, 축화와 홍사덕 의원과 이규택 미래연합대표 최고위원을 비롯한 전 현직 국회의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함께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기도 하였다.
중앙본부 고문(강윤욱)의 우렁찬 개회 선언으로 시작한 행사는 김종환 부회장의 기수 입장과 각 본부기수 입장하면서 고조되는 분위기를 연출되기도 했다. 팬클럽으로 1인 독선을 막기위해 근혜동산은 임기 2년을 정해서 비밀 투표로 회장을 선출하는 방식을 지켜 여타 다른 팬클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기도 했다.
앞도적인 표차로 재신임을 받은 김주복 회장은 앞으로의 팬클럽 비전을 제시하고, 이어서 홍사덕 의원의 축사에서 박근혜님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고 청와대에 입성하고 나면 근혜동산이 팬클럽명을 무궁화동산으로 개명하여 남북한을 통틀어 이끌어가는 팬클럽이 되자며 즉석에서 제의를 하였고, 이어서 광덕사 혜인 큰스님은 첫 번째로 존경하는 분은 박근혜 전 대표이고 두 번째로 존경하는 분이 김수환 추기경이다하여 많은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 박근혜 전대표 지지단체 근혜동산 창립2주년 행사 중앙본부 강윤욱 고문 개회 선언 모습 ⓒ 뉴스타운 강명천^^^ | ||
^^^▲ 박근혜 전대표 지지단체 근혜동산 창립2주년 행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에 대한 묵념 ⓒ 뉴스타운 강명천^^^ | ||
^^^▲ 박근혜 전대표 지지단체 근혜동산 창립2주년 행사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겸 발행인이 근혜동산 김주복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고 있다. ⓒ 뉴스타운 강명천^^^ | ||
^^^▲ 박근혜 전대표 지지단체 근혜동산 창립2주년 행사 근혜동산 중앙본부 김주복 회장 ⓒ 뉴스타운 강명천^^^ | ||
^^^▲ 박근혜 전대표 지지단체 근혜동산 창립2주년 행사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강명천^^^ | ||
^^^▲ 박근혜 전대표 지지단체 근혜동산 창립2주년 행사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 ⓒ 뉴스타운 강명천^^^ | ||
^^^▲ 박근혜 전대표 지지단체 근혜동산 창립2주년 행사 한나라당 이한성 국회의원(문경, 예천) ⓒ 뉴스타운 강명천^^^ | ||
^^^▲ 박근혜 전대표 지지단체 근혜동산 창립2주년 행사 참석자 모두 2012년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뉴스타운 강명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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