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 일본 현장실습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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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 일본 현장실습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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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과 2학년 심재숙 학생 선발, 교과부 1200만원 지원

춘해보건대학(총장 김희진)은 19일 10시50분 본교 홍익관 4층 회의실에서 ‘2010-2학기 전문대학생 글로벌 현장실습(일본) 발대식’을 가졌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이번 연수는 전국 전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현장실습을 통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3월 연수 참가생을 모집한 결과 전국 229명의 전문대학생들이 일본어권 연수 참가를 희망했으며,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80명을 선발했다.

이 중 춘해보건대학은 방사선과 2학년 심재숙 학생이 선발 되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1천2백만원을 지원받고 연수하게 됐다.

최종 선발된 춘해보건대학 간호과 2학년 심재숙 학생은 20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에 위치한 아카몽카이 일본어학교에서 어학교육 8주, 현지 의료기관에서 전공교육과 현장체험교육 8주 등 총 16주간의 교육 후 2월 9일 돌아올 예정이다.

심재숙 학생은 본 연수를 위해 그동안 일본어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일본어회화 수업 등 국내 사전교육을 받아왔다.

김희진 총장은 발대식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전공능력 및 외국어능력 향상과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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