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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의 개성공단아사히신문은 이명박 정부의 고위관료들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매제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장성택 조선노동당 행정부장 등이 참석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 ⓒ japanfocus.org^^^ | ||
남북한 고위간부가 지난 8월 중순 군사분계선 인근의 개성에서 비밀리에 접촉을 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얻은 소식이라면서 이명박 정부의 고위관료들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매제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장성택 조선노동당 행정부장 등이 참석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
당시 비밀회동에서 한국 측은 단절된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고 경제적 지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해 북한이 사과하고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 반면 북한 측은 이명박 정권에 과거 김대중, 노무현 양 정권의 융화적인 “햇볕정책(太陽政策)”으로 회구하라고 요구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남북한의 요구에 대해서는 급격한 진전이 없는 모양새이지만 비밀 접촉 후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8월 31일 북한의 수해 지원책으로 100억원을 제안했고 북한 측은 9월 4일 이명박 정권에 처음으로 지원을 요청했다. 7일에는 북한에 나포됐던 한국 어선인 ‘대승호’를 한국에 돌려보냈으며 10일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하는 등 남북 대화를 향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 같은 남북한 간의 비밀접촉의 배경에 대해서 이명박 정권이 임기 후반기에 들어서 정치적인 실적을 원하고 있으며, 심각한 경제난에 허덕이는 북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고, 미국은 6자회담 복귀와 북미대화 조건으로 남북관계 개선 및 남북대화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아사히신문은 또 이후 남북한간의 비공식 접촉이 속계되고 본격적인 관계개선이 이뤄질 가능성은 있다고 보도하고, 남북정상회담개최, 핵문제를 다루는 6자회담의 행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계국들은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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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사이 싸움통에 엉뚱한 중국놈들만 실리챙겨가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