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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오전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열린 국가안전 보장회의(NSC). ⓒ AP^^^ | ||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긴급 국가안전 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국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늦은 시간에 북한으로부터 무력기습을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NSC에는 정운찬 국무총리,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현인택 통일부 장관, 김태영 국방장관, 원세훈 국정원장,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무력 기습은) 군사적 도발행위이며 유엔헌장과 정전협정, 그리고 남북 기본합의서를 위반한 것”이라면서 “오늘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우선 군사적 측면, 남북관계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대외적으로 국제적 측면과 우리 사회, 모처럼 회복세에 있던 경제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인 만큼 우리가 대응하는 모든 조치사항은 한 치의 실수가 없고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북한이 다시는 무모한 도발을 자행할 수 없도록 정부가 중심을 잡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북한에 대해 체계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 “이번 회의에서는 천안함 사태 관련 국제공조 강화 방안과 군 대비태세, 그리고 남북관계와 국가 신인도 관리, 사이버 테러를 포함한 테러 등 북한의 비대칭 위협에 대비한 국가 대비태세 등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이 21일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에 대해 “이 시각부터 현 사태를 전쟁국면으로 간주하고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그에 맞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공화국 정부당국을 대변’해 발표한다는 대변인 성명을 인용 보도했다.
조평통은 성명에서 “괴뢰패당이 ‘대응’과 ‘보복’으로 나오는 경우 북남관계 전면폐쇄, 북남불가침 합의 전면파기, 북남협력사업 전면철폐 등 무자비한 징벌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엄중한 도발로, 노골적인 선전포고로 낙인한다”고 엄포를 놓고는 “어디서 주워온 것인지 알 수 없는 파편과 (알루미)늄 조각 같은 것을 ‘증거물’로 내놓았다”며 ‘특대형 모략극’이라고 비난했다.
조평통은 또 ‘우리의 존엄을 감히 모독하는 자들은 무자비하고도 단호한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고 위협하고 ‘이명박 정부가 천안함 사건을 6ㆍ2 지방선거에 이용하려고 남조선에 전시상태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리측 지역에 들어와 있던 남측 인원과 장비, 물자를 긴급 소개하며 신변안전대책과 철수 준비를 갖출 데 대한 극비 지령을 내리는 소동을 피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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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는 연설문 작성하랑께. 우선 제목만 거창하게 나열하고
내용은 심각한문제잉께 내가 고심도 하고 고민도 함시로
장고를 해야쓴다고 하면 쓸껏이여. . 국방위원장 동지가
검열단 파견 한다고 항께 김동무는 검열받을 준비나 하면
쓸꺼고.. 나야 운이 따르는 사람잉께 잘 되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