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시추공 원유독립 희망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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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추공 원유독립 희망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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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중앙정부 쿠르드 지역 원유 수출 허용

로이터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정부는 북부지역 쿠르드 석유 수출 재개를 허용하는 협정을 승인했다.

이라크 바그다드 중앙 정부와 쿠르드스탄 자치정부 사이의 협정은 재무부가 쿠르드에서 외국기업의 원유개발비용을 감사 후에 외국 생산기업에게 지불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이라크 정부는 쿠르드스탄 지역에서 원유 수출을 위한 계약을 시행하기 위한 석유부의 요청을 허가했다.또한 협정에 따라 감사 후에 회사의 비용 지불을 개런티한다는 내용의 서면을 재무부가 지역 자치 정부에 보내는 것을 허가했다."고 정부 대변인 Ali al-Dabbagh가 밝혔다.

현재 쿠르드 지역에서 시추 및 생산을 진행중인 외국기업들에게 이 같은 뉴스는 큰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향후 쿠르드 지역 내에서의 원유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와 함께 국내 업체가 진행 중인 바지안 광구 사업진행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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