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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선거바람이 토네이도로 변해가고 있어 한나라당이 불안해 하기 시작했다.
한나라당은 당초 이번 6.2선거는 적 없는 선거라고 느긋해 했던 정서였다. 이렇다 할 콘텐츠없이 지리멸렬할 정도로 후보를 확정하지 못했던 야권이 유래없이 단일화에서 한명숙(서울),유시민(경기),송영길(인천)등 3인방을 등장시켜 놓고 노무현의 사람들로 선거를 치루겠다고 나서자 한나라당 일각에서 민주당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붙어있는 벌레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나 여권은 참여당의 등장으로 부활하는 친노세력과 야합하려는 야권의 움직임을 좌시할 수 없는 변수에 촉각을 세우면서 6.2선거는 민주당과의 싸움이 아니라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9곳에 친노(친노무현)단일화 후보를 낸 국민참여당(친노)과 싸우게 됐다는 새로운 적수를 맞아 한나라당은 17일 수원, 18일 광주, 19일 인천, 20일 충북 청주 등의 지역을 돌면서 정몽준 대표 주재로 중앙선대위 선거대책회의를 개최, 현장 속에서 표심을 잡겠다고는 하지만 정 몽준대표는 내심 버거워 하고 있다. 이에 천군만마의 힘이 되는 지원은 박근혜 전 대표의 움직임인데 아직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아 한나라당으로서는 친이 눈치 때문에 입을 떼지 못하고 있는 딱한 처지다.
6.2선거를 목전에 두고 이런 궁한 사정이 뚫리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부관참시 정도로 끝내려 했던 조선일보의 촛불기획을 국민적 반성으로 주문한 이대통령의 촛불 발언이 꼬여버려 죽은 촛불이 무덤에서 살아나면서 촛불에 대한 비난의 수모를 이번 선거에서 '반MB'로 되갚자는 대중적 투혼이 나오고 있어 개구리에게 돌을 던진 격이 돼버린 한편 박근혜 전 대표를 "잘못된 약속조차 지키려는 여자"라고 망발한 정운찬 총리에 대해 친박계는 당장 총리직에서 사퇴하라고 나서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언고 머리를 조아린 한나라당 부자(父子)는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는 처지가 돼 버렸다.
거기에 '전교조 죽이기' 콘서트를 '교육 살리기' 콘서트로 포장했다는 조전혁 콘서트가 발각돼 한나라당에게 만만치 않은 스크래치를 입혀 치명적으로 돼 버린 반면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는 박근혜 전 대표의 도움을 애절하게 청하고 있어 한나라당은 친이, 친박대결에서 친노까지 맞서야 할 진퇴양로에서 김문수 후보처럼 절실하게 박근혜 전 대표를 구원군으로 끌어내야 한다는 절박한 처지에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친이친박의 화합은 예단할 수 없다. 다만 박근혜 전 대표의 고민이 수면으로 떠 오르지 않는 한은 예단예측은 있을 수 없다.
정운찬 총리의 발언 역시 정치 아마츄어의 촌극으로 볼 수 없는 친박계 완전 분리 발언으로 외부의 적보다 무서울 내부의 결속을 파기하는 행위로 부동층을 공략하는데에 아주 치명적인 발언이 돼 버려 겹친 악재에 대해 고민이 깊은 한나라당은 애초 '반전교조', '반노무현', '반북한'을 세 축으로 하는 선거를 기획했었다.
그러나 이 세 축이 한나라당의 목을 쬘 줄은 아무도 몰랐다.
이런 한나라당을 지켜보는 박근혜 전 대표는 사실 천막당사를 떠올리면 다시한번 재기해야 된다는 애착이 있을 것이나 세종시 원안 철회에 대한 대통령의 배신과 김무송 의원의 친이계 전향, 친이 식솔들의 경거망동을 포용하겠다는 마음은 눈꼼만치도 없다. 단지 자신이 몸 담고 있는 한나라당이 친노의 토네이도에 휩쓸려 날려가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인데 그렇다고 전면에 나선다면 친이가 아니고 무엇이겠느냐에 박근혜 전 대표의 고민은 깊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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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북괴국새끼들이 가장 가깝고 그새끼들의 좌파화약과 좌빨냄새가 남 확실함////####
둘째...좌빨광화문 촛불조센징새끼들이 개정일이 지령 받아 선동질 하고 있음이 들어남///###
셋째..미국 깜시도 인정 일본제국도 인정 ####
세계 모든 국가가 좌빨촛불새끼들과 개정일이 저질렀다고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