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치 않은 간첩, 정말 황장엽의 목 따러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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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치 않은 간첩, 정말 황장엽의 목 따러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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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0-10-10 11:29:02
글세요 정말 황장엽을죽 이려했다면 지금까지 살아 있을수있겠어요 그리고 황장엽만 죽이고 가족은 안죽이나요 가족이든 누구든 죽이지

한국인 2010-08-21 06:01:56
이거 미친놈이군...
모든 이야기를 역설적으로 하는 미친놈.

스무살 2010-04-30 20:20:09
잘 읽고 갑니다.!!

익명 2010-04-27 21:03:17
글잘읽고 갑니다.
정말 다른시각에서 생각해볼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위글읽어 보니 이런식으로 충분히 가능할수 있겠구나
생각은 드네요 ^^ 무엇보다도 의문인건 역시 왜 그 독한 교육을 받고 온사람들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벽을 한것이 ^^
납득이 안되네요 한국 국정원 내지는 정보원에서 고문을 하지않은 이상 궂이 이런 자백을 할필요가 있나란 생각해봅니다.

혜빈 2010-04-22 15:20:42
근데 위에 썼던 "~ " 발언이 확실한건가요?
2006년기사에 보니까 김대중이 햇볓정책한걸 굉장히 비판하던데....
근데 정말 3번은 그럴듯한듯.
왜 하필 황장엽이란 말을꺼냇는지? 저 같아도 걍 탈북자로 보내진 않겠음... 그리고 거짓말탐지기 걸렸다는얘기는 제가 본 기사에 없던데요? 그냥 그 지역 탈북자랑 대질심문했다고 나오던데. 거짓말탐지기에 걸리는 그딴 공작원을 왜 보내겟나 싶기도 하고
님이 쓰신 기사도 확실한건지 살짝 의문이 가네요... 출처가 확실하지 않아서요..
그런데 정말 기사를 이렇게 보내면 사람들이 지지할텐데.. 왜 의심하는 기사는 얼마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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