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998년 2월 25일부터 2008년 2월 25일 까지 10년간을 친북세력 횡포 10년, 퍼주기 10년으로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말해 왔다. 혹자들은 거기에다가 1993년 2월 25일부터 1998년 2월 25일까지 5년을 더하여 '반국가운동권 득세 15년' 이라고도 한다.
이는 짧게는 1997년 12월 대선에서 대북뇌물사건주범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 되면서 김정일과 6.15 반역선언에 뒤를 이어 인민재판장 사위 노무현에 의한 10.4 매국합의에 이르기까지 김정일의 파멸을 막아주기 위해 우리국민을 기만해 온 반역의 10년 이었다.
좀 더 길게는 1993년 2월 25일 삼당합당의 산물로 김영삼 정권이 들어선지 불과 3주 만인 3월 19일 한완상을 앞세워 '김일성의 충신효자 미전향 장기수 리인모 노인'을 북송하여 김일성에 추파를 보내고 '민중당출신'을 대거영입, 운동권득세 15년을 말한다.
이리하여 김일성 6.25 남침 전란을 극복하고 잿더미 위에서 국가재건을 부르짖으며 조국근대화에 매진해온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반공이 실종되면서 드디어 밀입북반역자가 통일인사가 되고 지하당간첩과 살인방화범이 민주화인사가 되는 역천(逆天)의 세월이 된 것이다.
김영삼과 김종필이 '이회창이 미워서' 경선불복 이인제 출마와 DJP연합으로 김대중 정권을 만들고 정몽준이 후보단일화로 노무현 정권 창출에 특급공신이 됨으로서 5000년 역사 초유의 '친북정권'이 들어서고 5000만 국민에게 잃어버린 10년의 재앙이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친북정권수립에 성공한 김대중은 현대 정주영과 정몽헌 부자를 끌어들여 금강산사업을 미끼로 소떼 1001마리를 끌어다 김정일에게 바치게 만들고 5억 $ 정상회담 뇌물을 대납케 하여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단사업 등으로 현금 29억 $을 퍼주게 만들었다.
그 덕분에 김정일은 300만이나 굶겨 죽이면서 南에서 퍼준 돈으로 1998년 8월 31일 대포동 1호 발사에 이어 2006년 7월 5일 미사일 불꽃놀이, 2006년 10월 9일 1차 핵실험, 2009년 4월 5일 광명성 2호 발사, 2009년 5월 25일 2차 핵실험으로 핵탄두와 운반체까지 수중에 넣게 됐다.
이로써 잃어버린 10년을 책임져야 할 자들은 김대중에게 정권을 준 김영삼과 김종필, 노무현 정권 탄생 특급공신 정몽준, 져서도 안 되고 질수도 없는 선거에서 두 번씩이나 패배하여 김대중 노무현 10년을 허용한 이회창과 퍼주기 호구노릇을 해온 現代一族 임이 명백해 졌다.
참으로 기막힌 노릇은 '잃어버린 10년'의 재앙은 노태우, 김염삼, 김종필 삼당합당으로 씨앗을 뿌린 후 김영삼과 김종필이 공모하여 김대중에게 정권을 넘겨줬으며, 노무현과 후보단일화로 친북정권을 연장시켜 준 前科에 빛나는 정몽준이 한나라당 대표로 있다는 사실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보수정권이라고 믿었던 이명박 정권이 2009년 7월 20일 '중도'를 국정의 근간으로 삼겠다고 선언하면서 보수우익을 '낡은 이념논쟁세력'으로 매도하여 어물어물하는 사이에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애국세력은 설 땅마저 빼앗길 지경이 됐다는 점이다.
그라나 잃어버린 10년에 치를 떤 국민들이 '중도'에 놀아날 리가 없고 공중부양 강기갑 당이나 해머폭력 전기톱난동 정세균당과 100일 촛불폭동세력에게 차기 정권을 빼앗길 까닭은 없을 것이며 한나라당 내 개혁의 탈을 쓴 '민중당과 386 잔당' 들에게 또 속아주는 일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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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님께 누를 키치는 좌빨 선동 수단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이니
최대한 늦추거나 보도 하지말자
선동질하거나 보도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 받는다.
김길태와 좌빨새끼들 모두 사형 시켜야 선진국 만들수 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