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원성과 유적지에 도착해 백상승 경주시장의 영접을 받으며 문화재해에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 (경주시청)^^^ | ||
반원성과 유적지에 도착해 백상승 경주시장의 영접을 받으며 문화재해에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특히 시진핑 부주석은 신라역사의 핵심인 반월성 참관을 통하여, 신라의 역사문화와 당시의 문화유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주시는 부주석의 방문은 중국의 언론매체를 통하여, 중국에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시 부주석의 이번 경주방문은 경주를 13억 중국인에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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