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루이버튼’, RCT 임상 결과 세계적 치주학술지 JCP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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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루이버튼’, RCT 임상 결과 세계적 치주학술지 JCP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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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화치은 폭 감소 억제· 봉합 시간 약 78% 단축 확인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의 부착치은 형성용 제품 ‘루이버튼Ⅱ(Louis ButtonⅡ, 이하 루이버튼)’의 임상 연구 결과가 치주 분야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JCP)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 결과가 게재된 JCP는 치주 및 임플란트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지로, 유럽치주학회(European Federation of Periodontology, EFP)의 공식 학술지다. 현재 Journal Impact Factor는 8.3으로 높은 학술적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치주·임플란트 분야의 주요 임상 연구 결과가 게재되고 있다.

덴티스의 루이버튼은 임플란트 수술 부위에서 기존 봉합을 대신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Healing Abutment 체결 시점에 적용해 수술 부위의 연조직을 안정화하는 방식이다. 봉합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플랩 안정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후 임플란트와 주위 연조직 부위의 위생관리에도 용이하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덴티스의 이번 연구는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으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정의원 교수(책임 연구자)를 비롯해 임슬빈, 박승현, 박진영, 차재국 연구진,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치주과 송영우 교수,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치과의학센터의 Daniel S. Thoma 및 Ronald E. Jung 연구진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서 루이버튼을 이용한 무봉합 연조직 처치법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총 30명의 환자(루이버튼 적용군 15명, 20개 임플란트와 기존 봉합군 15명)를 대상으로 6개월간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각화치은 폭 감소량이 루이버튼 적용군은 평균 0.46mm 감소한 반면, 봉합군은 1.23mm 감소해 루이버튼 적용군에서 유의하게 적었다.

또한, 봉합 시간에서도 루이버튼 적용군은 평균 44초가 소요된 반면, 기존 봉합군은 198초가 소요되며 거의 5배 시간이 단축되는 확연한 차이를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루이버튼을 활용한 무봉합 상처 안정화 방식이 기존 봉합 방식과 비교해 각화치은 폭 감소를 줄이고 봉합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단축할 수 있음을 실제 환자 대상 RCT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국제 치주 분야 학술지에 연구 결과가 게재되면서 루이버튼의 임상적 유용성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학술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루이버튼의 임상적 유용성을 객관적인 연구 결과로 확인했다”며 “특히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RCT 연구 결과가 치주 및 임플란트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JCP에 게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과 함께 다양한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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