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원칙론에 무차별 맹폭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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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원칙론에 무차별 맹폭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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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하고 엄중한 비판은 당연, 집단적 이지메 현상은 위험

 
   
  ▲ 박근혜 전대표  
 

문필가와 성직자(?), 유명 학자와 세객, 인터넷 논객(?)이 일제히 박근혜의 세종 시 관련 원칙론에 일제히 ‘蜂起 하듯’ 연일 맹폭을 가하고 있다.

무엇이 그들을 저토록 화나게 했을까? 누구는 변형 된 포퓰리즘이라고 질타하고 누구는 황당하다고 탄식을 하는가 하면, 또 누구는 “이명박을 죽이고 한나라당을 무너트리고 대한민국을 곤경에 빠트리는 폭탄투척” 이라고 아예 반역자 몰아세우듯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근혜 대통령 되기 어렵다”는 둥 막말수준의 비난이 난무하여, 세종시 관련 발언에 대한 是是非非를 가리자는 비판차원을 떠나서 마치 신성모독이라도 했다는 듯 비난 일색의 ‘이지메’를 당하듯 하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박근혜 발언의 옳고 그름 보다는 어딘가 박혀 있는 ‘미운 털’ 때문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다. 마치 개똥녀 사건이나 최진실 죽음의 상황을 연상케 하는 이런 분위기는 아니지 않은가? 이런 분위기에 질리지 않을 강심장이 몇이나 있을지....

때 마침 어제 치러진 재보선에서 지난 4월 재보선에 이어 한나라당이 2:3으로 참패를 했다. 그때도 그랬듯이 이번 재보선 참패 책임도 박근혜에게 몽땅 떠넘기려 들것 같다. 이런 분위기야 말로 ‘逆 포퓰리즘’ 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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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동무 2009-10-29 14:50:55
느그들 조무래기 오줌싸개들이 짖어댄다고 기가 죽을 여자라면
애초에 대권 꿈도 안꿍것잉께.. 느그들 불알값도 못하는것들이
여지 한사람 못잡아 묵어서 개춤을 추고 있능거여?

무차별 2009-10-29 16:07:49
형제가 많은 집안의 잘못은 꼭 큰형에게 화살이 오는겄같네요.
잘할거라고 손도 주려하지 않다가 결과가 좋은 방향이 아니니까 왜 손을 잡아주지 않앗나면서 원망의 눈초리가 애닯아
보입니다.
혼자 시작하였으면 책임도 본인이 가져가야함이 이치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바른길로 갈수있게 도와 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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