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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23일 국감장에서의 박근혜의원 ⓒ 박근혜 홈페이지에서 | ||
지난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 때 박근혜 후보의 좌장을 자처하였던 김무성(부산 남구 을)의원이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며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세종시법 개정 논란과 관련해 특히 "(당시)동료 충청도의원들의 호소로 어쩔 수 없이 세종시법에 찬성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잘못된 법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게 소신이다."고 말한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일부에서는 원칙을 말하고 실행하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의 뜻에 반해, "개인이 각각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줏대 없이 찬성표를 던진 것에 잘못을 인식하여 부끄럽다면 국회의원직을 용퇴해야한다" 며 "김무성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는 식의 자격론까지 거론하고 있다.
'박근혜와 함께 하는 사람들'인 '대청GH클럽(www.ghclub.kr)'의 함덕근(아이디 세인)대표는 "김 의원이 말하는 소신은 소신이 아니다" 면서 "시기에 따라, 장소에 따라, 바뀌는 소신은 소신이 아니라 기회주의자들의 철학인 변절로 당시는 솔직히 말해 표를 의식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그 또한 소신도 주관도 없는 카멜레온 정치인의 표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정치인이 소신을 버리고 동료 의원의 인정에 이끌려 판단을 그르쳤다면 국가의 백년대계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김무성 의원을)비판했다.
한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김의원의 발언이 전해진 다음 날인 23일 정부 부처 이전 계획을 축소 또는 백지화하는 등의 세종시 수정 논란에 대해 "정부는 세종시 원안에다 플러스 알파(+α)를 해야 한다"고 말해 김무성 의원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친박'계 의원들이 '혹여라도' 김무성 의원의 뜻에 동조하는 것을 염려해서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상임위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정치는 신뢰다.(국민들에게 수차례 한)약속이 무너진다면 앞으로 한나라당이 국민들에게 무슨 약속을 할 수 있겠느냐. 이는 결국 당의 존립 문제다" 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세종시법의 해법에 따라 세종시법 수정을 계획하고 있는 '친이'가 주도하는 한나라당과 "결별할 수도 있다"는 압박이다. 대부분의 충청인들은 박 전대표의 '원안+α'에 적극적 지지를 보내고 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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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때도 걸레짖 하더니
때만 되면 걸레짖이군
걸레 아니랄까좌
선거 앞두고 또 걸레 같이 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