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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프랑스 파리 팔레 빙상경기장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210.03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한 김연아 선수 ⓒ Reuters^^^ | ||
“내가 스케이팅을 마친 직후 총점을 보지 못했다. 총점을 보고나서 나도 놀랐다. 이번 경기는 시즌 첫 번째로 이렇게 좋은 점수일 줄은 몰랐다.”
이는 18일 프랑스 파리 팔레 빙상경기장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3.95점을 받아, 전날 최고 점수를 받은 쇼트 프로그램 점수를 포함 총점 210.03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한 것을 두고 에이피(AP)통신이 18일 내보낸 기사 중 일부이다.
김연아 선수는 올 초 월드 챔피언이 되면서 세운 207.71의 자신의 기록을 갈아 치웠다.
AP통신은 “월드 챔피언 한국의 김연아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나가노 유카리 선수를 제치고 결점 없는 경기력으로 봉파르 트로피(Trophee Bompard)를 18일 거머쥐었다”고 기사를 시작했다.
통신은 이어 김연아의 경기력은 멋진 조화된 스피드를 보여주며 경기력은 물론 우아한 자태로 경쟁자들이 손 써볼 수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극찬하고, 김연아는 그녀의 표현력으로 관중들을 빨아들이면서 흠집 없는 완벽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a triple lutz-triple toeloop combination)과 자신의 5개의 트리플을 랜딩(landing)함으로써 3년 전 파리서 승리를 거둔 바 있다고 소개했다.
프랑스의 에이에프피(AFP)통신은 “지금은 올림픽 시즌이고 내가 월드 챔피언이 된 후 첫 번째 경쟁으로 나는 이번 대회를 걱정했지만 어떤 문제점 없이 내 프로그램을 마쳤다”는 김연아 선수의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AFP통신은 김연아 선수와 동갑내기인 19세의 아사다 마오 및 22세의 남자 선수인 오다 때문에 경기장을 가득 매운 일장기 속에서 아사다 마오의 신경을 곤두서게 했던 한국의 김연아 선수는 맨 마지막 순번으로 나와 신기록으로 챔피언이 됐다며 일본의 이번 기대와 함께 김 선수의 우승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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