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속도… 8개 읍면동 신청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양주,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속도… 8개 읍면동 신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와부·오남 등 8곳 신청… 단계적 전환 추진
주민 의견 수렴 거쳐 추진… 참여 기반 확대
조례 정비·위원 모집 예정… 자치 역량 강화
남양주시청 전경 / 남양주시
남양주시청 전경 /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주민 중심의 자치 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행정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지역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자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환 대상은 와부읍, 오남읍, 별내면,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다산2동, 별내동 등이다. 이 가운데 오남읍은 올해 10월 우선 전환되며, 나머지 지역은 2027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주민자치회로 전환된다.

시는 추진 과정에서 정책토론회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해 전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거쳐 조례 정비와 위원 모집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단계적 확대를 통해 2027년까지 16개 읍면동 전면 전환을 완료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실질적 자치 실현에 나설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