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이스라엘 전투기가 레바논의 베이루트와 이란의 테헤란을 폭격했고, 이에 이란은 이스라엘과 미군이 주둔하는 걸프 국가들을 겨냥한 또 다른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AP통신 7일 미국 정보 당국에 정통한 두 관계자의 말을 인용, 러시아는 이란이 역내 미군 함정, 항공기 및 기타 자산을 공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이는 모스크바가 전쟁에 개입하려 했다는 첫 번째 징후라고 통신은 전했다.
또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과 통화하며 애도를 표했다.
푸틴은 6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과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력 침략으로 인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크렘린궁 발표에 따르면,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이번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은 “즉각적인 적대 행위 중단, 이란 문제나 중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 해결 수단으로서 무력 사용의 거부, 그리고 외교적 해결의 길로 신속히 복귀해야 한다는 러시아의 원칙적인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란 국민이 주권과 독립을 수호하는 데 있어 러시아가 보여준 연대에 감사를 표했으며, 최근 분쟁의 활발한 단계에서의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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