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신종플루 총력대응체계 구축 위한 민관협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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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종플루 총력대응체계 구축 위한 민관협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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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전방위 총력대응체계 구축

^^^▲ 대구시청^^^
대구시는 9월 7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신종플루 총력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회의’를 개최한다.

대구시에서는 그동안 신종플루 대유행 비상 대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으나, 중앙정부에서 ‘이미 전시상황’이라고 표현하고 민관 협의체를 구성한 만큼 방역당국만으로는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전 사회적인 관심 유도와 피해 최소화 방안모색을 위하여 금번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응 주체인 사회 각 부문별 단체들에게 각각 부여된 역할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총력대응체계 구축에 대해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일 대구시의사회가 주관한 ‘신종플루 대응 언론인 초청간담회’를 통해 일선에서 시민건강을 직접 담당하는 의료계와 시민 공감대 형성에 요추 역할을 하고 있는 언론계와의 총력대응체계의 디딤돌을 마련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플루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한 각급기관 단체의 역할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 관계자는 '금년도 신규 출현한 공공의 적인 신종플루 퇴치를 위해서는 방역당국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금번 회의를 통해 사회 각계 각층의 리더들과 함께 총력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사회 곳곳에 신종플루 대응요령을 전파하는 계기로 삼고, 향후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경제활동의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주 회동기회를 가질 계획’이며 비록, 어려운 살림이지만 신종플루 대유행의 사회위기상황 극복을 위하여 치료거점병원 진료물품지원, 홍보비, 장비구입비 등에 예비비를 긴급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일반 시민들에게는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정기적인 운동을 할 것과 인플루엔자 위험집단인 임산부와 65세 이상 또는 6살 미만의 어린이 등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출입을 자제하고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평일에는 가급적 일반 병의원을 이용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당직 병의원,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를 이용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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