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협정(FTA) 2010년 1월1일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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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41차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중 아세안-중국간 FTA협정에 서명을 하고 있는 첸 데밍 중국 상무장관(앞줄 왼쪽부터 두번째) ⓒ Xinhua News Agency ^^^ | ||
이미 상품 및 서비스에 관한 아세안-중국간 협정을 체결한 양측간의 투자협정으로 중국-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의 과정을 마무리 짓게 됐다. 이 협정은 2010년 1월1일부터 발효된다.
“아세안-중국 자유무역협정은 중국 인구를 포함 전체 인구 19억에 1300만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을 확장하는 진일보한 자유무역협정”이라고 첸 데밍 중국 상무장관은 서명을 마친 후 신화통신에 말했다.
이번에 체결된 투자협정은 27개 항목으로 돼 있으며 자유롭고 투명하며 정의에 입각한 투자 메카니즘으로 최혜국 대우, 공정하고 동등한 대우 등을 담고 있다.
중구과 10개 아세안 국가들은 지난 1991년부터 투자협정 등에 논의를 해왔으며 지난 2002년도에 2009년 1월1일부터 아세안-중국 자유무역협정을 목표로 포괄적 경제협력에 관한 기본틀 협정에 서명을 한바 있으나 1년 지연됐다.
2003년 이후 아세안-중국은 계속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협정은 양측간 무역 및 투자에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왔다.
중국은 아세안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며 아세안의 제 4위 규모의 수출시장이다. 올 들어 1월부터 9월까지 아세안의 대중 수출은 약 856억 달러의 규모이다. 또 중국은 아세안의 제 3위 수입시장으로 아세안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금액은 거의 1,070억 달러에 이른다.
중국은 또 아세안 투자국 중 8위이며 2008년 현재 중국의 아세안 누적 투자액은 61억 달러이며 아세안의 대 중국 누적 투자액은 56억 달러이다.
이번 41차 아세안 경제장관회의는 아세안 지역의 아세안 경제공동체로서의 경제적 통합문제가 주요 의제였으며 2015년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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