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설 명절 귀성객 여객선 운임 80%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옹진군, 설 명절 귀성객 여객선 운임 80%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섬 주민 친인척·고향 방문객 대상, 운임 부담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애향심 고취 기대
옹진군, 설 명절 귀성객 여객선 운임 80% 지원 / 옹진군청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위해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연평·백령·대청·덕적·자월 등 5개면 섬 주민의 친인척이나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연휴(2026년 2월 14~19일) 총 6일간 여객선 운임 80%와 터미널 이용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며, 옹진군청 교통과 또는 각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귀성객으로 선정되면 2026년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예매를 통해 할인된 운임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교통과 관계자는 “여객 운임 지원으로 많은 귀성객이 부담 없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간 화합과 유대 강화,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