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마지막 책무, 친북반역 쇠말뚝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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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마지막 책무, 친북반역 쇠말뚝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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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즉생 결의와 "소신껏 일하자"

 
   
  ^^^▲ 이명박 대통령^^^  
 

우리나라가 YS이래 반체제운동권 득세 15년, DJ를 거쳐 노무현에 이르는 친북정권 10년에 선진국 문턱에서 헤매다가 노무현정권이 들어선지 불과 5년 만에 GDP 세계 10위 국가에서 15위 국가로 추락하고 말았다.

이렇게 된 데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방면에서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국내적요인 외에 북 핵 및 안보상황과 국제정치적 저해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그러나 "잘살아 보세!" 한 가지 결의로 일하고 또 일해서 단군 이래 유산인 가난을 물리치고 지구상 최빈국이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싸우면서 건설하자!"는 구호와 "수출만이 살길이다."는 자각 하나로 세계 10위권 경제입국에 성공 할 당시 국제환경이나 경제여건은 오늘날의 보다 백배 천배 더 열악했다.

다만 그 당시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한 국민적 단결과 의지와 열정이요 그 당시에는 찾아 볼 수 없던 것은 "민노총과 전교조"라는 반 헌법적 계급노조와 불법폭력, (성)폭행 노조 이었으며 맹목적 (용공)통일론과 막무가내 퍼주기 이었다.

80년대 이후 대내적으로 《정권타도 체제전복》 투쟁에 혈안이 된 민노총과 전교조라는 반 헌법적 불법폭력노조의 존재와 90년대 이후《미전향 從北 주사파》가 접수한 친북반역정권에 의해 인도주의로 포장한《조공 식 퍼주기, 핵개발 뒷돈 대주기》가 우리를 망쳐 온 것이다.

다시 말해서 민노총과 전교조 합법화가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연방제적화통일》로 가는 '친북용공' 행 열차에 레일을 깔아 준 격이며 6.15망국선언과 8.11언론 항복문, 10.4매국합의는 일제가 우리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우리국토 곳곳에 쇠말뚝을 박아놓듯 연방제적화통일을 위해 박은 쇠말뚝인 것이다.

우리는 2007년 12월 19일 제 17대 대선에서 1천 1백 49만 2천 389표를 얻은 한나라당 소속 이명박 후보가 6백 17만 4천 681표를 얻는데 그친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친북반역세력연합 후보 정동영을 5백 31만 7천 708표 차 더블 스코어로 누르고 당선 됐을 때 환호와 기대에 넘쳤었다.

그러나 오렌지가 아니라 "어륀쥐~"라는 인수위 영어 몰입교육에서부터 빗나가기 시작하더니 고소영 S라인, 강부자 인사로 기대가 무너지고 외무 국방부, 외교통상부,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 등 안보라인에 '노무현 시절 사람들'을 기용하면서 '배신감'을 맛보아야 했다.

작년 미/친/소 선동방송 촛불폭동 100일에 대통령이 '아침이슬' 타령이나 늘어놓는 데에는 질리지 않을 수 없었으며 연말 용산참사로 죄 없는 김석기 경찰청장을 서둘러서 사퇴시킬 때에는 분노마저 느껴야 했다.

집권초기에 서둘러 했어야 할 친북정권 나팔수 KBS 정연주 해임에 반년이나 걸리고 MBC PD수첩 수사를 1년 이상을 끄는 가운데 촛불폭동 악몽에 가위눌린 정부가 노무현 자살에 촛불망령이 되살아날까 지레 겁을 먹고 '국민장'을 치르게 한 것까지야 그렇다 친다고 해도 미디어 법 하나 처리 하는 데 7개월이나 걸린 무능은 할 말을 잃게 한다.

하지만 순한 양보다 더 착한 국민은 작년 12월 30일 연말 국무회의에서 다짐한 《必死卽生》의 각오에 기대를 걸고 엊그제 21일 국무위원에게 "물러날 때 물러나더라도 소신껏 일하라"고 한 말은 李 대통령 자신에게 한 다짐으로 이해하고 싶어 한다.

특히, 최근에 "국민 말 한마디, 행동하나가 국가브랜드에 영향"을 미친다며 대통령이 벌이고 있는《국가 브랜드 높이기》에 대하여서는 나름대로 기대를 걸어 본다.

그런데 70~80년대 만해도 코리아 하면 떠오르던 것은 미국 TV영화 '매쉬'나 5.18로 인해서 저개발 후진국 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도 없지는 않았지만 <새마을운동>과 <태권도>, <고려인삼>과 <용맹한 국군> 그리고 <부지런한 근로자>가 만든 《한강의 기적》이 있었으며 거기에다가 <서울올림픽>이라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내용이 주류를 이뤘다.

그러다가 90년대 이후의 대한민국 이미지는 민노총 전교조 친북정치노조의 과격시위와 한총련 범민련 등 이적단체 폭력투쟁, 1986년 5월 주안폭동, 이한열 강경대 등 죽음이용 군중봉기, 부안방폐장, 평택대추리 반전반미폭동, 맥아더 동상파괴, 효순미선 여중생 반미촛불시위, 광우병 100일 촛불폭동 등 폭력이 난무하는 야만 사회로 비치고 있다.

게다가 민노총과 산별노조의 무차별 폭력을 동반 한 극렬 투쟁이 《기업하기 겁나는 나라, 투자하기 싫은 나라》로 만들어 버리고 북핵문제와 금강산총격, 여기자 납치 등 김정일의 야만적 폭력성 까지 오버랩 되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는 곤두박질을 치고 경제순위도 세계 10위에서 15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이런 결과가 초래 된 데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갑자기 惡해 졌다거나 무능하고 무사안일에 빠져서가 아니라 "대북관계 하나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을 쳐도 좋다."는 친북반역정권 10년이 만들어 놓은 결과인 동시에 무능하고도 心弱한 현 정권이 천방지축 갈팡질팡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친북반역세력이 깔아 놓은 적화 레일과 깊숙이 박아 놓은 쇠말뚝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하겠다.

먼저 대북뇌물사건주범 김대중과 남침전범집단 수괴 김정일이 '연방제통일'을 약속한 6.15공동선언은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및 3조와 4조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헌법 제 66조에 규정 된 대통령의 책무를 외면하고 헌법 제 60조 국회동의와 제 72조 국민투표 등 합법적 절차를 무시한 위헌위법의 산물이다.

실천과 이행 측면에서 보아도 공동선언유효화의 단서라 할 '답방약속'을 김정일이 파기함으로서 6.15 선언은 휴지 쪽이 돼 버린 지는 오래 됐지만 우리 정부도 공식 폐기선언을 통해서 그 무효임을 천명 할 필요가 있다.

6.15 공동선언 후 불과 50일 만에 박지원 인솔로 46개 신문방송통신사 사장단이 방북하여 《김정일과 북한에 대한 일체의 비판을 자제하겠다.》라고 한 "남북언론합의문"을 폐기함과 동시에 합의문 이행을 감독키 위해 전국언론노조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설치 한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 간판부터 떼어 내야한다.

그와 동시에 노무현이 임기를 불과 넉 달 남겨 둔 2007년 10월 4일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일이 대화협력의 전제조건으로 고집해온 "법률적 제도적 장치 정비"를 약속하고 돌아 온 10.4매국합의 역시 당연히 무효화해야 한다.

국내적으로는 외교국방 안보 및 치안라인을 강화함과 동시에 정보 보안 및 대공수사 기능을 최소한 1980년대 수준으로 서둘러서 복원(復元) 시켜야 할 것이며 입법측면에서도 대테러관련 법 제정이 미디어 관계법 이상으로 화급(火急) 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는 《법치가 확립되고 원칙과 정도(正道)가 살아 있어 발전하는 신뢰사회를 만드는 것》말고 왕도(王道)가 따로 있을 수가 없다.

이를 위해서 헌법위에 떼법이 있고 떼법 뒤에 정권타도 체제전복을 목표로 하는《김정일 김대중 연방제적화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현실을 대통령이 직시하는 것이 먼저이다.

정부는 이런 인식을 기초로 폭력정치노조 민노총과 전교조를 비폭력 비정치 순수노조로 리모델링할 수 없다면 과감히 해체 해 버려야 할 것이며 공산당 식 계급노선과 군중노선을 추종함으로서《정당의 목적.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크게)위배》되고 있는 민노. 민주 친북반역 폭력을 일삼는 사이비 정당을 헌재에 제소하여 해산함이 마땅하다.

공권력의 상징이자 최일 선 법집행자인 경찰이 촛불폭도에 린치를 당하는 나라에서 무슨 브랜드 가치를 따질 수 있으며 걸핏하면 고공시위와 점거농성 죽창과 화염병도 모자라 쇠구슬 새총과 염산 병까지 던지는 폭도가 활보하는 나라에서 국가이미지를 따진다는 자체가 코미디가 아닌가?

의사당내에서 해머폭력과 전기톱난동이 벌어지고 '공중부양'에 목조르기와 삼단옆차기가 횡행하고 '전국언론노조'의 탈을 쓴 친북반역세력이 재건축 현장을 덮치는 조폭처럼 '국회본회의장'을 짓밟는 나라에 '民意'가 어디 있고 민주주의는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말로만 必死卽生 입으로만 '유종의 미' "장관들은 소신 것 해라. 대통령은 눈치 것 한다."는 식의 솔선수범 없는 "너나 잘 하세요" 식 리더십 부재 속에서는 국가이미지도 브랜드가치도 공염불이 되고 "말짱 도루묵"이 될 수박에 없다.

이명박 대통령 임기 5년 60개월 중 1년 5개월을 광우병촛불폭동과 노무현 자살 추모소동으로 허송 했다. 이제 이 대통령이 必死卽生의 각오로 일할 남은 임기는 3년 7개월, 달수로 43개월 밖에 없다.

정당의 목적과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하면 '해산'을 명할 수 있다는 헌법8조 4항도 살아 있고 내란외환 국헌문란의 수괴는 사형이라는 형법조항과 폭력과 정치투쟁을 일삼는 노조는 퇴출시킬 수 있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도 시퍼렇게 살아 있다 사실에 문제 해결의 "길"이 있다.

지금 쯤 모든 국민들은 MB에게 화합과 신뢰 따위를 주문해 봤자 쇠귀에 경 읽기란 사실을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다만 남은 임기동안 MB가 좌고우면하거나 이 눈치 저 눈치 살피지 말고 오로지 국민과 역사 앞에 책임을 진다는 《所信과 배짱》하나만 가지고 엄정한 법 집행에 임한다면 국가이미지도 올라가고 국가 브랜드가치도 저절로 치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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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07-24 15:30:54
흐흐흐
아직도 60년대/70년대

황소 2009-08-03 03:44:10
본시 나랏님은 욕먹을짓 안하응거여. 또, 대통령은 국민의
종리하고 함시로 나보고 무슨 대못을 뽑으란 소리여? 내가
실용대통령 한다고 햇제 원제 대못 뽑는다는 약숙은 안햇응께.
국민의 종은 그저 오른쪽에 대고도 꿉뻑꿉뻐, 왼쪽에 대고도
꾹뻑꿉뻑해야 스는것 아니여? 왼쪽도 포밭이고 오른쪽도
포밭잉께 말이제. 앙그렁가? 나가 준치와 손바닥 비비는 재주
한개로 입신한 사람이여.....시방 3년남짓 남았응께 조용히
해묵고 나가면 쓰능거여? 나도 본전 투자하고 대통령 된
사람잉께 있을동안 본전만 찾아서 쓰겠응가? 아그들 묵고
살것도 작만을 해야제. 폴시깨는 왕회장이 오야븅이였지만
시방은 동교동 슨상님이 내 오야여. 그렁께 말투도 따라가야
제. 워째튼 슨상님은 고수여. 왕회장 돈 투자시켜 백두산
장군 만나고 한방에 노베루상도 탄것 아니여? 615정신 살린
답시고 갖다줌시로 외리 띠여 시방 뉴욕에 빌딩구만도 몇채가
있다는디..... 나가 시방 슨상님 말고 부러운 사람이 없을께....

황소 2009-08-09 21:17:43
읽고 또 읽어도 옳은 말인디..... 본시 영샘이가 빨갱이균 양생한
장본인이고 거기서 자란 균들이 10년 집권함시로 전국에빨갱이
균 전염시키고,시방은 꼴통들이 사상 세탁해주고 보수우파 딲지
달아줘서 당선시킨 리맹박 동무 집권중이라는것도 알아야제.
쇠말꾹 만뽑아도 좋응께 두어개 더 박지만 안해도 쓰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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