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외 나머지 국가하천'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4대강 외 나머지 국가하천'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 박창환
  • 승인 2009.07.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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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강 수계도 종합적인 실행계획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4대강 외 나머지 국가하천도 홍수에 안전하면서 풍부한 물과 문화·생태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7월 23일부터 ‘4대강 외 국가하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4대강 외에도 안성천·삽교천·만경강·동진강·탐진강·태화강·형산강 등 지역주민들의 삶과 지역발전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7대강 수계에 대해 그동안의 단편적인 하천정비가 아닌‘4대강 살리기’와 같이 하천이 가지고 있는 주요한 기능인 치수·이수·환경·문화 등을 되살리기 위한 종합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국가하천은 총 61개(3,002km)이며, 이 중 ‘4대강 살리기 사업’에 18개(1,973km)가 포함, 이번 용역에서는 나머지 국가하천 43개(1,029km)에 대해 계획을 수립한다.

국토부에서는 용역 착수와 함께 환경부·농림부·문화부 등 관련부처 및 해당 지자체와 협의하여 하천정비와 연계한 수질개선 및 문화·관광·레져 등 다양한 지역발전 계획을 함께 수립할 예정이며, 특히 만경강과 동진강은 현재 정부에서 수립중인 새만금 마스터플랜과 직접 연계하여 새만금의 수질개선 및 생태벨트 조성 등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에서는 국가하천에 대한 계획수립과 연계하여 이에 유입되는 소규모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계획도 함께 마련 중에 있으며, 금번 마스터플랜 수립이 완료되는 ‘10.12월에는 전국의 모든 하천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계획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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