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에너지, 삼보컴퓨터와 태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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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에너지, 삼보컴퓨터와 태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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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초까지 개발 완료, 상용

TG에너지는 지난 21일 삼보컴퓨터와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이용한 넷북용 충전장치 개발’을 위한 사업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되는 충전시스템은 넷북에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결합하여 배터리가 방전 되었을 때 별도의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기 내장된 배터리에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로 충전하여, 비상시에 일정시간 넷북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장치이다.

앞으로 TG에너지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이용한 넷북용 충전시스템을 2010년 초(6개월 이내)까지 개발 완료하고, 이후 상용화 및 노트북(넷북) 적용시기 등에 대해서는 삼보컴퓨터 측과 별도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TG에너지는 실리콘 태영전지와 달리 조도가 약한 태양광으로도 발전이 가능하고, 일정 정도 빛의 투과가 가능하여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섭씨 80도의 높은 온도에서도 발전효율이 저하되지 않는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장점을 활용한 다양한 응용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태양광에너지는 물론 신재생에너지전문기업으로 거듭나려는 티지에너지는 19억원의 태양전지 모듈공급에 이어, 11억규모의 태양열 집열기 공급계약을 연달아 수주하며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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