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정책자문위원회, 레일파크·가야테마파크·대성동고분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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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책자문위원회, 레일파크·가야테마파크·대성동고분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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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제·환경 등 10개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
낙동강레일파크·가야테마파크·대성동고분군 등 주요 현장 방문
관광 콘텐츠·역사문화자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 도출
시 “현장 목소리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추진할 것”
김해시 정책자문위원회 현장활동/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시 정책자문위원회 현장활동/사진 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의 현장 중심 활동을 본격화했다. 책상 위 검토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확인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추진한다는 취지다.

김해시는 5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주요 관광·문화 현장을 방문해 정책 필요성과 개선점을 살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시, 정책, 경제, 환경·안전, 보건·복지 등 10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시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과 제안을 맡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 낙동강레일파크, 가야테마파크, 대성동고분군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레일파크에서는 레일바이크 탑승과 와인동굴 탐방을 통해 관광상품의 매력도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고, 가야테마파크에서는 공연·체험 콘텐츠 운영 현황을 살피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는 가야 유산 활용과 역사문화도시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의 실제 요구를 담아낼 수 있었다”며 “위원들 간 공통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경용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활동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자문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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