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희망근로로 청정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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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희망근로로 청정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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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사업 22개 사업장에 218

인제군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전국 제1의 청정환경 보전과 21세기 녹색농촌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1일부터 시행한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 19억원을 예산을 투입 31개사업 261명의 참가자를 모집․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인제읍 친환경조성사업, 인북천 맑은물 지키기 사업, 소치리마을 자연체험 학습장 조성사업 등 생태환경 보전․복원 관련 22개사업에 전체 참여자의 83%에 해당하는 218명을 투입해 녹색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분야별로 농촌정주 환경개선과 녹색농촌 조성을 위하여 녹색성장마을 및 전원마을 가꾸기사업, 지역 친환경 조성사업, 꽃길 가꾸기 사업 등 11개 사업에 12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생태체험을 위한 자연휴양지 조성 및 자연체험 학습장 조성 관련 5개 사업에 45명, 녹생성장 거점확보를 위한 시설정비 및 공원화사업 등 4개 사업에 24명, 맑은 물 보전 등을 위한 생태하천 조성․복원 등 2개 사업에 20명을 투입하여 성공적인 사업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특히 이 중 생태체험 및 녹색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한 상수정 계곡 체험장 조성사업을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하고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구축재료 확보․지원에 적극 나서 희망근로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특화 체험장 조성을 통한 관광수익 창출에도 매진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희망근로사업이 기존의 단순 취로사업 위주에서 벗어나 지역환경을 보전하고 참여자들에게 전전한 근로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도록근로자의 애로사항 수렴 및 현지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사업추진과 관련해 참여자가 마을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는 사업이 많아 일의 대한 자긍심이 특히 높고, 지역의 청정 산야와 계곡을 특화해 관광명소로 거듭나려는 노력이 부합되어 사업추진의 효율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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