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복지대상자 자격 재확인…촘촘한 복지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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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복지대상자 자격 재확인…촘촘한 복지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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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수급 방지·누락 없는 지원으로 행정 신뢰 제고
윤환 구청장 “누락 없이 정확하고 신속한 지원 위해 최선 다할 것”
계양구청 전경 / 계양구청
계양구청 전경 / 계양구청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5년 하반기 복지대상자 정기 확인조사를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당초 10월부터 3개월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9월 발생한 국정자원센터 화재로 복지 행정시스템 복구가 지연됨에 따라 조사 기간을 두 달간으로 조정해 집중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메우기 위한 것이다. 구는 조사 기간이 단축된 만큼 더욱 면밀하고 신속한 조사를 통해 복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조사는 25개 기관으로부터 확보한 94개 유형의 공적 자료를 분석해 소득·재산 등 변동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자격 변동이 확인될 경우 급여 증감 또는 수급 중지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구는 이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소명 기회를 보장하고, 연계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안내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복지 대상자 누락 없이 정확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구민이 따뜻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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