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이 만나고 싶어하면, 한국에 있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한국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에 대해 ”그를 만나면 정말 좋을 것“이라며, ”김정은이 만나고 싶어하면, (기다리며) 한국에 있겠다. 일정 연장은 쉬운 일“이라고 말해 트럼프의 김정은 사랑(?)이 유별나다.
AP, AFP 통신등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다음 일정인 도교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전용기) 내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트럼프는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그(김정은)가 만나고 싶어한다면, 만나고 싶다. 그가 만나고 싶어하면, 나는 한국에 있을 것“이라면서, 아시아 순방 일정 연장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나는 한국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바로 그쪽으로 갈 수 있다"며 일정 연장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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