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일본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을 방문하도록 조율하고 있다고 여러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 요미우리신문이 3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의 신임 총리 사이에서 10월 28일 정상회담과 만찬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임 총리는 현직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뒤를 이어 오는 10월 15일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에서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4일 이뤄지며, 여기에서 총재를 선출되면, 15일 의회에서 총리 선출 지지 투표가 이뤄진다. 통상 자민당 총재가 되면 일본 총리가 되는 것이 관례로 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일에서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들을 만날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미일 동맹의 억지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중국에 대한 접근 방식을 조율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방문 후 10월 31일에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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