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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검찰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2008년 4월 29일 방영 된 광우병위험조작선동방송 MBC PD 수첩 작가 김은희(37)씨는 지인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1년에 한두 번쯤 '필'이 꽂혀서 방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난해 삼성이 그랬고, 올핸 광우병이 그랬어요. 정말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도 어찌나 광적으로 일을 했던지, 아마도 총선직후 이명박에 대한 적개심이 하늘을 찌를 때라서 더 그랬나 봐요"
"여전히 '이명박의 운명'에 관심이 많은 나는 날마다 촛불시위 중계며 아고라 눈팅 이며 시간을 무지하게 보내고 있지요"
"출범 100일 된 정권의 정치적 생명줄을 끊어 놓고,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조중동의 견고한 아성에 균열을 만든, 과거 그 어느 언론도 운동세력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낸 그 '대중의 힘'의 끝이 나는 못내 불안해요"
작가라는 것이 방송제작에서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으나 명색이 언론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토록 편향된 사고와 절제 안 된 감정을 가지고 공정성이 생명인 방송에 종사할 수 있었을까?
김은희 작가의 이메일 몇 통을 가지고 그의 사상이나 이념성향을 재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가지고 있는 이념성향이나 가치관의 단면을 짐작해 볼 단초로 삼을 수는 있을 것이다.
그가 설사 어떤 편향 된 '이념'에 포로가 됐다고 할지라도 방송인이라는 公人의 한사람으로서 방송이라는 공기(公器)를 정권타도나 체제전복의 흉기(凶器)처럼 휘두를 수 있을까? 이점이 쉽게 납득이 안 가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가 불순세력과 직접 접촉 또는 내통하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은 없다.
실제 이메일에 나타난 바와 같은 의도에서 조작선동방송으로 폭력시위를 유발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데 유용한 수단으로서 '언론의 자유'에 유별나게 집착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아래와 같은 경우를 상정해 봄으로서 金 작가가 내뿜는 독기(毒氣)의 원천을 추정해 봄직도 하다.
어느 나라에서고 언론인이 개인적 감정이나 사적인 원한 때문에 방송을 '복수'에 이용하거나 '정치투쟁의 도구'로 악용 하는 경우는 나치 이래 흔치 않다고 본다.
다만 김정일 1인 폭압살인독재체제 北에서는『언론 출판의 자유는 수령의 교시와 당의 노선과 정책을 해설 선전하며 그것을 철저히 옹호 관철하고 푸로레타리아 독재를 가일층 강화하여 인민들의 사상적 통일과 단결을 강화, 그들을 당과 수령님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 데 있다.』 며 이런 역할을 하는 언론을 "당의 노선과 정책을 옹호 관철하는 威力한 무기" 라고 규정하고 있다.
만약 MBC와 PD 수첩 팀 그리고 金 작가가 친북반역 주사파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면 위와 같은 사실을 '毒氣'의 근거로 삼을 수도 있을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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