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의 신’ 정상빈, 하루 700건 배송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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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의 신’ 정상빈, 하루 700건 배송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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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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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택배 기사 정상빈 씨가 하루 평균 700건의 배송을 소화하며 월 수입 1300만 원을 기록하는 놀라운 일상을 공개했다. 6년 차 택배 기사인 그는 26세의 나이에 3억 원을 저축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정 씨는 택배 업계에서 상위 1%에 속하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하루 일과는 오전 7시 반부터 시작된다. 물량을 싣고 배송을 나서 오후 2시 반까지 오전 물량을 마무리한 뒤 오후 4시까지 다시 물량을 싣고 저녁 8시까지 배송을 이어간다. 이러한 체계적인 동선 관리 덕분에 높은 배송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송 지역의 모든 도로명주소와 건물 배치를 외우고 있으며, 송장만 보고도 몇 번째 배송지인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숙달된 능력을 갖추고 있다. 휴무일에는 배송 구역을 직접 답사하며 최적의 동선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지도를 분석해 시간을 단축하는 전략을 세운다.

정 씨는 택배 1건당 6800원의 수입을 올리며, 한 집에 70박스 이상 배송한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 고정 지출을 제외한 전액을 저축하고 있으며, 점심 식사도 거르는 경우가 많아 유재석은 그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또한, 하루 평균 5만 보를 걷는 강도 높은 업무 탓에 신발이 한두 달 만에 닳아 교체해야 하며, 과거 다리 수술 이력이 있어 계단 오르내릴 때 절뚝거리는 상황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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