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의 매운 힘-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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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고추연구 집대성,

^^^▲ '고추의 매운 힘-한국인의 밥상^^^
우리나라 매운맛의 대명사 고추. 그 신비한 고추의 역사와 비밀, 그리고 효능과 영양 등 고추에 대한 연구를 집대성한 '고추의 매운 힘-한국인의 밥상혁명 (전도근 저)'이 책으로 출판돼 전국 서점에서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양군은 지난해 농촌활력증진사업으로 전도근(평생교육포럼 대표)씨와 함께 고추연구논문집 '식탁위의 화려한 혁명고추'를 발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군과 전씨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추를 총망라한 책 발간을 기획하고, 지난 1월부터 심혈을 기울여 온 결과 6월 서점에서 고추에 대한 다양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다룬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출간한 "고추의 매운 힘-한국인의 밥상혁명"은 이제까지 우리가 흔히 먹던 고추에 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와 효능을 국내 최초로 다룬 점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논란이 많은 청양고추의 원산지가 '충남 청양'이라는 결과를 내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고추의 전파 경로 △유난히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 △고추관련상식과 잘못된 지식 △고추의 종류와 효능 △고추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 △맛있게 요리해 먹는 고추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명품고추! 청양고추에 대하여도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향후 학습자료 활용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자인 전도근씨는 “이제 청양고추는 지리적 표시제를 등록한 충남 청양에서 생산된 고추를 일컫는다”고 말하면서 “이 책이 고추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시환 청양군수는 서평을 통해 "우리는 매일 고추, 고춧가루, 고추장과 함께하는 식사를 하지만 정작 고추에 대해서는 너무 모른다."며 "이 책은 바로 한국 사람들에게 있어서 고추는 단순한 채소가 아닌 식생활의 혁명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추의 매운 힘-한국인의 밥상혁명" 책자는 전국 일반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권당 1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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