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무현 비리 진상규명 해야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검찰, 노무현 비리 진상규명 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상 발표 안하면, 되려 바가지

 
   
     
 

검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 자살로 인하여 노무현의 박연차 비리관련 사건을 수사 종결했다.

비록 검찰이 ‘노무현’전 대통령의 비리 사건을 수사종결 했다 손치더라도, 국민에게 ‘진실, 예컨대 ‘노무현의 비리’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있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떠 어떠한 비리가 있었다는 분명한 수사결과를 밝혀야만 한다.

만약, 검찰이 어떤 이유로 노무현 관련 비리수사발표를 미루거나 진상발표를 하지 않는다면 이명박 정권이 ‘노무현’ 자살에 대해 책임지라는 야당과 노무현 지지자들의 억지모함 예컨데 ‘이명박 대통령 때문에 노무현이 자살했다’고 억지 주장하게 됨으로서 이명박 정권의 퇴진을 압박하게 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커다란 상처의 부메랑이 되돌아 올지도 모른다.

노무현 관련된 비리 조사 내용이 명명백백하게 발표되지 않는다면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 지지자들과 친북좌익들로부터 X바가지를 억울하게 받아 쓸지도 모른다.

이 시국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박연차 리스트’ 수사상황과 노무현비리 관련 수사결과를 신속하게 발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당연 2009-06-03 16:47:20
지당하신 말씀!!!~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