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혐의 자살자를 영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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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혐의 자살자를 영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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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 故 노무현 전대통령  
 

죽음앞에 경건해야 함을 안다. 통합의 중요성도 안다.

그러나, 그러나 대한민국에 그렇게 사람이 없어 빨치산 출신(비전향장기수 사망)의 딸과 결혼한 그를 대통령에 선출해야 했던가?

은혜조차 저버리고, "미국에 밥먹으로 가지 않겠다"고 객기부리고 전작권을 회수한, 국제사회의 의리, 외교도 모르는 자가 지도자감은 아니었다.

북한동포들은 철저하게 외면하면서 김정일에게 아부한 그가 인간미가 있다니? 경계인 송두율은 잘 봐주라 하고, 우국인사들은 철저히 탄압한 노무현 정권시절이 이 대한민국 역사인가?

링컨도 존경하고, 모택동도 존경한다는 그가 김정일 부자는 존경하지 않았던가? 부작용도 고려하지 않고 제멋대로 수도이전, 공공기관이전을 공약한 것은 민주주의에 역행한 대권, 지지세확보계략(충청표)일 뿐이다. 사전국민투표가 필요했다

편가르기, 갈등을 조장한 그를 통합의 대부로 왜곡하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강남 투기꾼들과의 전쟁(오기와 고집)에서 대패한 그는 경제지략가도 아니다.

오래전부터 요트를 즐기고, 그 부인은 골프 실력을 뽐내고, 부정한 돈으로 딸의 호화주택 사고, 재직중 부부 쌍커풀수술한 그를 누가 감히 서민지도자라 하는가?

노무현 정권에 의해 자살한 동아사주 부인, 전대우 사장, 전부산시장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부인을 버리냐"고 강변한 그가 묘령의 여인? 그 동생이 매형이라고 했다는데, 티코발언,오른손 왼손, 한화,동원, 태광, 강금원, 이기명 등 화자된 것만 확인해 봐라.

지역균형발전을 핑게삼아 그 일파가 투기를 하지 않았는지 조사해야 한다. 아직도 바다이야기등 풀지못한 특혜의혹 등은 미궁이다.

뇌물혐의 수사받다 자살한 그가 서거? 그리고 영웅으로 날조하다니 코메디다. 자신의 과오, 부정은 정당, 남의 부정은 철저히 비방한 그가 상식있는 사람인가? 국가기밀문서를 사저로 가져가 돌려주지 않고 버틴 그가 합리적인가?

그의 유서에는 대국민 사과는 없고 오로지 가족과 측근에 대한 부탁 뿐이다. 따라서 사람사는 세상의 보편적 가치를 거부한 그를 정의로운 대통령이었다고 추억할 수 없다.

국민들이여 제발 사이비언론의 여론몰이, 정치인 바람몰이, 친노세력 마녀사냥에 휩쓸리지 말고 평상심을 찾아라. 모두들 자신의 양심, 진심을 속이려는가?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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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2009-05-26 21:21:46
서거? 별세? 모두다 맞지 않는

부부 2009-05-26 21:23:40
평생을 살아온 남편의 성질?을

익명 2009-05-26 22:02:12
쌍커풀은 일반인도 수없이 하는

수수꽃다리 2009-05-26 22:03:01
여기 미친사람 하나또생겼네요..

익명 2009-05-26 22:08:29
당신같은 사람이 살아 숨쉬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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