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과 이순신 그리고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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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과 이순신 그리고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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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라는 의리의 사나이 서청원

 
   
  ▲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운데)  
 

시대가 난세이니 영웅이 탄생하는구나!

그만큼 이사회가 부도덕하고 부패한 시대요, 령이 서지 않음은 제 할 의무는 하지 않고 오로지 사적인 탐욕에 권력까지 과대포장 된 치밀한 계획과 돈에 의해 쥔 자가 있기 때문이다. 한때 멍청했던 주인에 의해 자질도 자격도 안 되는 인물이 손아귀에 큰 칼까지 차고 권력을 오남용하니, 대법관이란 직위에 있는 자가 지위를 망각하고 망둥이 날뛰듯 아부근성을 발휘, 이 메일 공작으로 사법부의 권위를 지하 하수구 통에 풍덩 빠트리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3권 분립을 위협하며 권력의 시녀화로 대한민국을 국제적인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다.

불신의 시대에 친일매국적인 역사인식을 가진 자들이 기득권층을 형성하고 무소불위의 권력까지 휘두르며 초법적인 권력 오남용으로 대한민국을 린치하고 있음이다. 이러한 때에 정치적 보복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친박연대에 대한 사법적 판단에 의리의 사나이요, 청렴한 정치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서청원 대표가 표적이 되어 영어의 몸이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당당하게 박근혜를 도왔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소크라테스가 정치 보복을 당하면서도 악법도 법이라며 사약을 받았듯이 그 뚜렷하고 명쾌한 애국정치 사상은 흔들림이 없었다.

마치 임진왜란 시 초전부터 왜군을 박살내던 성웅 이순신 장군을 시기질투 하던 라이벌 원균과 같은 무리들이 득세를 하니,이 나라가 그 때와 무엇이 다른가? 게다가 선조임금조차 현명치 못하고 이순신에 대한 백성들의 뜨거운 지지와 열렬한 숭앙에 원균처럼 질투와 시기는 물론 콤플렉스까지 심하게 느껴, 아부 꾼, 매국노 모리배들 말 듣고 전쟁영웅을 난리 통에 붙잡아 서울로 압송하는 바보짓을 자처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이었던가?

그러나 백성의 눈은 정확했다. 나라 위한 전쟁보다 그 난리 통에도 사리사욕에 물든 매국 소인배들 등살에 서울로 압송되어가는 이순신 장군을 보며 애타게 울부짖으며 옥에 갇힌 영웅을 보며 가슴이 찢기는 비통함으로 창살을 부여잡고 통곡했다.

마치 서청원 대표가 소크라테스처럼 소인배, 매국노들이 철학자에게 사약을 내렸어도 이를 받아들인 것처럼, 그는 당당하고 늠름하기까지 했다. 곧 다가올 시대는 반역의 시대가 아니라 정반합 중 평화와 믿음이 싹 트는 정의의 시대인 합(合)의 시기로 올바르고 애국적인 의리맨들이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반드시 서청원 의원이 있을 것이요, 지금 당장 소인배 무리들이 제 아무리 시퍼런 권력의 칼 오남용하며 휘둘러도 무도한 그들이 속으로는 더욱 겁내할 것이다.

이순신과 서청원이 연상됨은 시대상황이 너무도 비슷하기 때문 아닐런가? 그만큼 이 시대가 원리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라는 얘기요, 정신 나간 모리배들이 법도 지키지 않고 권력을 독점해가며 독재를 하기 때문이다. 그들 세금탈루에 위장전입에 전혀 국민 위에 설 수 없는 자질 부족의 인물들이 이 나라를 이끄니 시끄러운 것이다.

아울러 민족의 장래라든가 역사인식조차 일본 우익을 닮았는지 친일매국적이요, 사대주의자들인 그들이 어찌 대한민국을 초법적인 상태로 좌지우지, 좌충우돌 하는가? 마치 아마추어가 대한민국을 한 없이 조국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것 같다. 그들에겐 정의도 애국심도 준법정신도 쌈 싸먹은지 오래요, 오로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만 알고 벌던 소인배들이니, 천성은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올바른 생각하고 행동하는 애국애족 시민들이 사이버모욕죄, 미디어법을 반대하면 모두가 반정부 인사라 생각하여 억압하며 공권력을 남용함은 실로 국민을 존경하고 있지 않으며 탐욕의 사대주의자 기득권층 옹호하는 반서민적이고 이질적인 불량세력에 불과하다. 그들에게 이미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재벌과 수도권, 부자, 잘난 사람들만 보이는가 보다. 완전 기업체 경영하듯 나라를 운영하니 삐걱거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똥 통에 빠진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들, 절대로 도덕적으로나 인품, 자질 등의 면에서 국가를 운영할 만한 자격이 없는 자들이 국민 속여 권력을 찬탈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 이판사판, 공사판 정치에 막가파 식 조폭정치로 완전 아사리 판이 되고 말았다. 밴댕이 속알딱지처럼 정치를 하니 사회가 혼란스럽고 남북관계가 삐걱거리며 연일 물대포 쏘는 일로 근근이 권력을 유지할 뿐이다.

이 비참함과 서글픔은 날이 갈수록 더해갈 것이다. 권력 오래가지 못한다. 한 때 그 권력에 잘못 취하면 하산길이 힘들다. 화무십일홍이듯 권불십년도 못 간다. 아니 4년도 안 남았다. 아울러 공권력과 주인이 대립하면 결국은 국민이 이기는 것이다. 역사적 진리이자 법칙이다. 독재자, 국민 무시하며 억압, 폭압하는 자는 결국 권위도 권력도 일찍 잃게 된다.

이러한 시대에 유비 같은 박근혜와 장비의 용감무쌍한 기품과 관운장(관우) 같은 의리로 똘똘 뭉친 서청원 의원이 영웅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비록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정치색 짙은 판결로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영어의 몸이 될 것이나 오히려 민심은 전쟁 영웅 이순신을 떠올리듯 불신 정권에 당당히 맞선 서청원 대표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불신과 폭력의 억지 권력이 물러날 때 서청원은 화려하게 부활 할 것이다. 마치 불사조 처럼.

못 난 정권, 불신 권력, 소인배 정치가 결국은 영웅 서청원과 최고 신뢰의 박근혜를 만들었다.

서청원과 박근혜는 부당한 권력과 생뚱맞은 정치적 판결에 패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활화산 같은 친박 지지 세력의 결집과 국민으로부터 믿음, 의리, 신의, 신뢰, 청렴, 애국, 애족, 자유, 민주, 화합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받은 것이다. 서청원 대표에게는 의리맨이라는 브랜드와 아울러 영원한 박근혜 지킴이요, 좌장으로 각인 받는 계기가 되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친박연대와 서 대표는 소인배 권력의 질투와 콤플렉스에 잠시 어려움이 있으나 곧 화려하게 부활하여 이 불신의 꼴뚜기 시대를 끝내고 정말 국민 존경하고 위하는 화합의 새 시대를 박근혜와 함께 화려하게 열어갈 것이다. 지금은 그 준비기간이요, 시련의 시대로 우리 친박세력을 단련시켜 주는 시간이다.

왜곡된 질곡의 시대에 우리는 보았다. 서청원이라는 시대의 영웅을 보았고, 박근혜를 보았다. 이순신 장군이 장비가 관운장이 유비가 오버랩 된다. 의리와 청렴의 사나이 서청원과 평화와 화합의 시대정신을 이끌 박근혜가 반드시 이 나라를 신뢰를 바탕으로한 정의가 바로서고 서민이 살기 좋은 시대로 가꾸어 갈 것이다.

부디 옥체 건강하게 잘 버티시기 바라며 곧 다가 올 새 시대, 좋은 세상 만들기의 중심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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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05-19 19:41:48
친박에는 뉴스타운 밖에 없습니

익명 2009-05-19 19:42:03
서청원 대표님 힘내세요

국민 2009-05-19 21:35:22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뭐라 말씀

김준 2009-05-19 22:54:54
억울해도 참아야 합니다. 이땅에

오기혁 2009-05-19 22:55:57
국민들은 알고 있다. 이 정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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