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구속 안하면 크게 후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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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구속 안하면 크게 후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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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동정론은 국가적 재앙 불러

 
   
  ^^^▲ 노무현 대통령 관련 패러디물^^^  
 

얼마 전 유력한 일간지 사설이 전직 대통령을 구속 수사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이상한 글을 내보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논리로 말입니다. 그 신문의 논리는 전임 대통령의 범죄혐의가 아무리 크고 죄질이 나쁘더라도 다른 사람처럼 구속 수사해서는 안 된다는 비민주적 논리와 더불어 그렇게 되면 나라의 위신이 땅에 떨어지게 된다는 야릇한 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표방한 이해 못할 사설이라고 공박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왜 과거의 전직 대통령들을 구속 수사할 때는 ‘전직 대통령 구속해서는 안 된다’ 라는 사설 한번을 못 내보냈습니까? 아니, 왜 안 내보냈습니까? 왜 그렇게 궁색한 전근대적 논리를 전개 했을 까요?

노무현의 영원한 홍보수석으로 노무현 시절 기세도 당당하게 주름잡았던 명색이 교수인 조기숙 이라는 여성은 노무현씨가 저질렀던 부패혐의에 대해서 기가 막힌 변명을 만들어 내어 또 우리를 더욱 분노케 했습니다.

노무현의 600만 달러와 1억짜리 명품시계가 바로 ‘생계형 범죄’ 라고 비호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80년대 노무현 변호사 시절 당시에는 감히 그 누구도 상상할 수조차 없는 요트를 타고 인생을 즐겼던(?) 앞서간 귀족중의 귀족이 바로 노무현이었는데 그가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에서 굶어 아사지경에 도달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생계형 범죄’라니? 요트 타던 그가 청와대에 들어가서 북한동포처럼 굶고 헐벗으며 추위에 떨었다는 말입니까? 그토록 헐벗고 굶주려서 박연차에게 청와대 안에서 권력을 악용해 600만 달러와 1억짜리 명품시계를 받았단 말입니까? 이런 노무현의 부패혐의를 생계형 범죄라고 뻔뻔스럽게 공개적으로 변명하는 노빠족들 때문에라도 반드시 노무현을 구속 수사해야 된다는 말 입니다!

만약 이명박 정부가 노무현을 구속시키지 않거나 구속시키지 못한다면 아마도 크게 후회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첫째는 노무현을 비롯한 친북세력으로 부터의 점차적인 극렬한 저항을 받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며, 둘째는 보수 세력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비판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예감입니다.

노무현이 지니고 있는 그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입니까? 대한민국 헌법을 파괴함으로서 반역행위를 서슴치 않았던 반(反)대한민국인 노무현은 재임 중 그가 가장 청렴한 대통령 인냥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또 속였습니다.

노무현은 김대중의 5년에 이어 그의 임기 5년 동안에 조국의 심장에 치명적이고도 무서운 몹쓸 대못들을 전 국가기관과 사회 곳곳에 박아 놓고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도록 지능적으로 정통 대한민국 대통령의 앞길을 방해 한 자(者)입니다.

이제 노무현이가 우리 조국의 심장에 박아 놓은 대못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뽑아내지 않는다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이 예상치 못한 위험에 내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값싼 동정론은 엄청난 국가적 재앙을 반드시 불러드릴 것입니다. 하루 속히 노무현의 구속 수사만이 반역의 대못을 뽑아내는 유일한 길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노무현의 구속 수사를 제삼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간’ 이 배밖에 기어 나와서 600만불과 1억 달러 시계를 착복한 것을 생계형 범죄라고 외쳐대는 ‘친북좌익’ 들의 ‘도덕불감증’ 을, 대한민국 국법으로 엄정하게 처단해야 합니다.

친북좌익들의 눈에는 600만불과 1억불짜리 시계가 고작 생계형 좀도둑질로만 보인다고 생각할 정도로 잘못 돌아갔던 지난 10년의 어두운 세상을 확 바꿔놓지 않는 다면, 앞으로 그들로부터 어떠한 커다란 재앙을 맞이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순간에 서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노무현을 구속 안 시키면 이명박 정부가 크게 후회할 일이 반드시 생길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있기에, 노무현의 구속수사를 다시 한번 강력하게 제안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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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 2009-04-27 21:00:21
조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븅신

익명 2009-04-28 11:13:28
정신차려라 이세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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