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제2차 정^^^ | ||
내일을 여는 성공 파트너를 지향하는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회장 김학민)가 4월 24일 오후 4시경 충남테크노파크 본관 회의실에서 '2009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전국 TP 회장단이 지역에서 한 자리에 모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전국 TP 회장단은 이사회에서 전자결제시스템 공동 도입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High Tech Korea 2009' 개최계획(안)을 심의한 뒤 한국형 STP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영상미디어센터를 방문했다.
전국 TP 회장단은 경과보고에 앞서 지역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는 물론 중앙정부와 지자체, 산·학·연·관의 유기적 연계협력을 통해 산업인프라 및 기업지원 종합 솔루션을 집적시키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새겼다.
^^^▲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제2차 정^^^ | ||
또 김 원장은 "오늘 TP회장단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거점기관을 넘어 지역발전의 신 성장 동력 거점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나가자"고 말했다.
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지역산업 육성 발전의 중심기관으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기획, 창업보육 및 중소벤처기업지원, 핵심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기술단지다.
이날 충남테크노파크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2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하는 ‘IT 융합시스템 국제심포지엄’ 행사에 전국 TP 회장단이 참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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