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푸드테크 배움터’ 운영… 로봇 코딩·체험 등 시민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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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푸드테크 배움터’ 운영… 로봇 코딩·체험 등 시민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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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산업 이론과 로봇 코딩 실습을 접목한 교육 큰 인기
일반 시민들에게도 배움터 공간 일부 시간 개방해 체험의 기회 제공
이달 초 푸드테크 배움터에서 진행한 SW코딩 꿈나무 양성 과정 수업
이달 초 푸드테크 배움터에서 진행한 SW코딩 꿈나무 양성 과정 수업 / 사진 = 포항시

포항시는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시민 홍보를 위해 포항 꿈트리센터 내 ‘푸드테크 배움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핵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말 시작된 ‘SW코딩 꿈나무 양성과정’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과정은 푸드테크 산업 이론과 로봇 코딩 실습을 접목한 창의적 융합 교육으로, 주 1회씩 총 8회차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미니 로봇암을 직접 조작하는 실습을 통해 푸드테크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있다.

푸드테크 배움터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문을 열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는 배움터 공간 일부를 개방해 푸드테크 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 시민들은 기본 교육 이수와 홍보 영상 시청 후 로봇커피머신을 직접 체험하고 시음해 볼 수 있다.

사진 = 포항시

포항시는 올해 하반기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테크 기술과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상시 교육 콘텐츠와 활동 영상을 제작해 포항시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푸드테크 배움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함께 키워나가는 핵심 거점”이라며, “아이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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