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의 재건 방안을 둘러싸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아무도 팔레스타인인을 추방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로이터 등 외신들이 전했다.
앞서 강제 이주 등을 통한 미국의 재건 프로젝트를 실시하겠다던 발언과는 입장을 달리했다. 가자 주민을 강제 이주시키는 구상을 일파만파 파문을 일으키자, 입장을 슬쩍 바꾼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협력해 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카타르를 찾는 미국 스티브 위트코프(68) 중동 담당 특사는 12일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 국가 외무장관들과 회담, 가자지구 재건안 책정에 협의를 계속해 나갈 방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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